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생짤 가져오고 기존돌 머리채잡고 개판인데


 
익인1
ㄹㅇ 그리고 플타면 일부러 긁으려고 안좋은쪽으로 키알울려서 인티 나가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저걸 부럽다하는게 이해안되네
8시간 전
익인2
솔직히 잘생겼다는 플도 많긴 하지만 데뷔 하네마네 해야되네 하면 안되네 이 플이 훨씬 많은데ㅋㅋㅋㅋ 그거 바이럴 의심 안받는다고 억울해하는건 진심 사고력의 문제 아님?
8시간 전
글쓴이
ㅂㅇㄹ 의심하든가말든가 알빠냐고 ㄹㅇ
마플 만만치 않은데 그건 안보이나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11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64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ㄹㅇ 최연준이 최수빈한테 사주는 옷들 보면 최연준이 최수빈 어떻게 보는지 보임2 01.20 21:49 110 0
마플 인기돌도 아니고 컴백한 주도 아닌데 어그로 01.20 21:49 76 0
제베원 신곡 석매튜랑 박건욱 이어지는 랩파트18 01.20 21:49 540 8
에투메 콘서트 갔다왔는데 01.20 21:49 37 0
에스파 자각몽 01.20 21:49 30 0
근데 굥 구속이면 탄핵은 언제 ..?4 01.20 21:49 90 0
아놔 127 레이저 얼마나 썼길래 했더니26 01.20 21:49 738 11
제베원 1절? 싱잉랩? 랩? 누구야4 01.20 21:49 318 0
제베원 노래 들을때마다 맛깔나게 부른다고 생각한 멤버있는데11 01.20 21:48 634 9
보통 실력멤은 올라운더를 말하는건가??5 01.20 21:48 102 0
정보/소식 윤석열 수인번호(죄수번호) 00101 01.20 21:48 234 0
와 훈남력 맥스야 에바되ㅜ 01.20 21:48 40 0
5세대 메보 중에 태래랑 소희 좋아25 01.20 21:47 324 6
이게 내란선전죄 아님?8 01.20 21:47 117 0
마플 플무 개뜬금없지만 요즘 ㅌㅇㅌ 여미새들 개싫다1 01.20 21:47 70 0
석매튜가 은근 올라운더네19 01.20 21:47 312 1
콜라보 예고글 같은 것도 어그로 많지??2 01.20 21:47 40 0
마플 알아서 덕질할테니까 관심 좀 꺼 01.20 21:47 50 0
정보/소식 걸그룹 트리플에스 24인 완전체 컴백한다함4 01.20 21:46 127 0
로버트 패틴슨 검색해보니까 어디서 본것같은 얼굴인데 설마6 01.20 21:46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