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99 05.20 13:468561 44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59 3:122107 0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54 05.20 14:45735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53 05.20 19:577652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54 05.20 12:3021851 0
 
OnAir 저것도 백상 스탭들이 기획하고 준비했을텐데7 05.05 23:04 230 0
마플 남자예능상을 유재석 주고 작품상을 흑백주지 05.05 23:04 58 0
마플 은근히 폭싹 내려치는 사람들 많네21 05.05 23:04 196 0
백상은 축하무대부터 추구미가 너무 느껴짐3 05.05 23:04 331 0
난 흑백이 무조건 대상 아니면 작품상이라고 생각했어서.. 05.05 23:04 98 0
OnAir 스탭들이 좋았다는데6 05.05 23:04 259 0
사람마다 급진적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거지 뭐 05.05 23:04 13 0
OnAir 저 엔딩크레딧 3글자 보겠다고 버티고 그랬는데 ㅋㅋㅋㅋ3 05.05 23:04 151 0
마플 감동이다,취지좋다 생각하고 들어왔는데1 05.05 23:04 63 1
마플 스텝 분들 무대 좋긴 한데 음.. 4 05.05 23:03 85 0
OnAir 근데 예능부문은 너무 상이 없긴 하다ㅜㅜ 05.05 23:03 31 0
OnAir 개인적으로 여최 김태리 ㅅㅊ11 05.05 23:03 160 1
현빈 진짜 잘생겼다3 05.05 23:03 32 0
드라마 작품상이 폭싹 아니면 걍 대상 폭싹이고2 05.05 23:03 184 0
마플 흑백 은근슬쩍 내려치는 사람들이 있네14 05.05 23:03 119 0
솔직히 대상은 폭싹같고2 05.05 23:03 125 0
OnAir 예술대상에 스탭상 없는게 이상하긴 하지 05.05 23:03 56 0
OnAir 백상 스탭 무대는 진짜 감동이다1 05.05 23:03 49 0
난 그냥 국극 연기 소화한것만으로 최우수 김태리일듯3 05.05 23:03 189 0
OnAir 유느 남자 예능인상 못 받은거 너무 아쉬움 ㅠㅠ 05.05 23:03 2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