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마치 기묘한가족 (영화) 봤을때같은 엉청난 재미가 느껴짐 진짜 재밌었음 굳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294 01.31 09:5840579 3
드영배자기 인생 사극 다들 뭐야?193 01.31 20:375451 0
드영배/마플중증vs낭닥vs슬의144 0:335999 0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128 01.31 15:3527591 2
드영배김대호 아나운서 퇴사하네70 01.31 14:4222753 0
 
프로듀사10주년인데 즌2안오나요5 17:19 63 0
마플 소신발언 난 배우들 헤어 맘에 안들때가 너무 많음 17:17 48 0
불한당 퀴어코드 있는거 진짜야?11 17:16 327 0
인생 사극 드라마 백낭, 옷소매, 그리고 옥씨<<<<new3 17:16 86 0
중증 제일 좋았던 장면1 17:11 200 0
이준영 필모그래피 작품 보고 왔는데6 17:10 119 3
주지훈 실제성격? 실제말투? 진짜8 17:07 1632 0
멜로무비 이준영 인스스4 17:04 403 1
BH 신인 전소영 배우 얼굴 내취향3 16:59 1442 0
8n년생 배우들땜에 현생 불가임2 16:58 186 0
옥씨부인전 뒤늦게 보는데 성윤겸 천승휘8 16:56 339 0
마플 뒷머리 기르는게 유행이야?10 16:55 114 0
정보/소식 [단독] 한지민♥이준혁 '나완비', 이젠 결방 없다..'아시안게임' 개막에도 정상방송(.. 16:51 86 0
마플 여기 기사 똑같은거 올라와도 고나리 주진 않네2 16:51 79 0
나에게 있어 최고의 닉주디는 얘네야7 16:51 1045 0
마플 베테랑2 봤는데 장단점 16:48 47 0
마플 옥씨부인전..보려고 했었는데...남배가ㅋㅋ17 16:48 250 0
옥씨부인전 이제 시작해서 보고있는데12 16:48 300 0
도시남녀사랑법 재밌어??2 16:47 94 0
체크인 방영 끝나면 그 담주에 호떡이들 시상 스케줄 있대1 16:47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