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막귀로 들어도 ㄹㅇ 노래 좋은데


 
익인1
그 때까지 했던 컨셉이랑 달라서
18일 전
익인2
멤버들도 반대했다는 소리 들었던 것 같음
18일 전
익인2
댓글 삭제한 사람 나도 커뮤에서 누가 올린 거 보고 말한건데.. 반대했다기 보다는 이미지에 안어울려서 처음 해보는 컨셉이라 걱정했다는게 더 맞대
17일 전
익인3
근데 그게 오마이갓 바로 후라서 덤디덤디때 해외팬들 반응 안좋긴 했음.. 컨셉땜에 그런듯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54 02.07 10:5315241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36 02.07 13:1022187 6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3 02.07 13:062014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1 02.07 15:122777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7 02.07 14:255065
 
OnAir 소시 진짜 나한테 최고의 걸그룹임 ㅠ 01.28 19:14 24 0
OnAir 전설의 지 01.28 19:14 18 0
OnAir 베이베베이베 아직도 내 최애곡1 01.28 19:14 24 0
OnAir 나 핑블이구나1 01.28 19:14 31 0
OnAir 어릴때 언니따라 소녀시대좋아했었는데 01.28 19:14 17 0
OnAir 키싱유 베이비베이비 < 이거 아직도 내 최애곡인데 요즘은 돌판이 이런노래 개없음2 01.28 19:14 34 0
OnAir 오빠나빠 아는 사람 있냐4 01.28 19:14 37 0
OnAir ㅏ아 소시 저때 너무 어리다 ㅋㅋㅋ 01.28 19:14 24 0
요즘에 최애팬들 늘어난거같아서 너무 좋다 01.28 19:14 78 0
OnAir 소녀시대가 소녀시대로 1위하는거 간지다1 01.28 19:14 43 0
OnAir 저 베이베베이베곡이 진심 레전드최애곧2 01.28 19:14 37 0
OnAir 저시절에 케이팝해서 넘 행복했음1 01.28 19:14 20 0
OnAir 스엠 왜인지 모르는데 울컥하네 01.28 19:14 30 0
이승철씨는 어떻게 소녀시대라는 노래를7 01.28 19:13 581 0
OnAir 이제 으른들한테도 울림이 된 노래 01.28 19:13 42 0
OnAir 소시는 어떻게 이름도 소녀대고 데뷔곡도 다시만난세계야2 01.28 19:13 70 0
Sm에 이성수?저사람도 엄청 젊다ㅋㅋㅋㅋ3 01.28 19:13 342 0
OnAir 이성수아저씨 곡 좀 써3 01.28 19:13 127 0
OnAir 다만세는 전주만 들어도 눈물날거같아 진짜 01.28 19:13 28 0
OnAir 스엠 뮤비 빨아쓴영상 말고 걍 그시절 화질로 쓰지1 01.28 19:1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