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사람이 착해보이고.. 깨끗해보이고.. 또 웃기고..
아 잘됐으면 좋겠다..


 
익인1
웃는게 매력있더라
10일 전
익인2
웃는거 이쁨.. 특기도 그렇고 유쾌하고 잼있는 성격 같음
10일 전
익인3
나도 계속 눈길이 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뉴스에서 지금 병원 언급 하는 곳 있어???8 01.21 17:38 242 0
다음주 설연휴인데 음방 해?2 01.21 17:38 76 0
앤톤 데뷔 전에 앤티니토니 인스타 할 때부터 보던 팬이 그러는데13 01.21 17:38 956 24
인티 전에 불났던거2 01.21 17:38 92 0
이번 기회에 송소희 락페 제발 불러줫으면 01.21 17:38 26 0
씨아엑 컴백 곡 좋아서 진짜 기대중3 01.21 17:37 46 0
최애 따라 좋아진 음식 있어?5 01.21 17:37 44 0
해린이란 이름 어때26 01.21 17:36 473 0
앤톤 질문! 슴은 데뷔 몇년차에 자작곡 들을 수 있어?? 22 01.21 17:36 349 1
마플 나 인티 처음했을때 잘못한거2 01.21 17:36 75 0
마플 본진 초심좀 찾았으면.. 01.21 17:36 77 0
궁금한게 있는데 포타수 볼 때 8 01.21 17:36 153 0
익들은 전공 살려서 본진 소속사에 취직할 수 있으면 할거야?16 01.21 17:35 127 0
혹시 인스파이어아레나 공연장 자리좀 고민해줄익 🥹2 01.21 17:35 85 0
오늘 온유 리무진에서 투엑스랑 스토커 부르나봐7 01.21 17:35 224 1
마플 제베원 컴백 너무 기대된다2 01.21 17:34 421 1
해찬이 매주 해프들 떨리게 한다6 01.21 17:34 102 4
트레저 콘서트 선예매 본인확인 안 하지?11 01.21 17:34 124 0
익드라ㅏ 용병 질문!!17 01.21 17:34 71 0
2찍들 원래 주한미군이 아니라 주일미군이 한거래4 01.21 17:34 2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