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스키즈 특 춘거 보니까 넘 잘춘다

표정이랑 춤 다 너무 여유있게 잘춰서
뭔가 신기해




 
익인1
트와는 춤 다 잘추지
3개월 전
글쓴이
알지 근데 뭔가 다현춤추는걸 자세히 본 기억이 없어서
3개월 전
익인2
나도 이 챌린지 좋아해. 춤잘추는 멤버들이 많아서 그런가 특별히 잘한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너무 깔끔 이쁘게 잘춰서 인상적이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맠정은 내가 잡은 씨피중 젤 충격이었어 12 04.20 23:29 120 0
숑넨 "가능” 짤 보고 입덕함 10 04.20 23:29 231 0
전소연 롤드컵 보라패딩 등장씬은 전설이다1 04.20 23:29 40 0
댕숀 팀코리아 씨피라는거 왜웃기지 3 04.20 23:29 196 0
본진 써주면 최애곡 써볼게5 04.20 23:29 22 0
메모리즈 이 장면 스엠 진짜 작정하고 찍은 것 같아...... 2 04.20 23:29 104 2
비교적 활발한 씨피독방 추천해줄 사람 2 04.20 23:28 51 0
내 씨피 떡밥 진짜 쩔고 섹시하고 귀엽고 다해 누구게 04.20 23:28 45 0
난 왼보다 른이 성격 덤덤한 씨피가 진짜 좋음 9 04.20 23:28 139 0
숑석 한번 먹은 뒤로9 04.20 23:28 226 1
제베원 석매튜 박건욱 백패커6 04.20 23:28 421 0
영필하는 사람은 없나...?👀 13 04.20 23:28 119 0
남의 라이브에 하하호호 댓글놀이 한 거 진짜 다시봐도 염천커플 ㅈㅇ 탯재 8 04.20 23:27 128 1
둘다.. 혹은 둘중 한명은 섬세한 성격이어야 캐해가 깊어짐 1 04.20 23:28 35 0
어제 자기 전에도 숀쿨 떠올리면서 깊생 함 6 04.20 23:27 120 0
좌상고 어캐함?? 난 그냥 태어날때부터 불가능햇던 거 같아 2 04.20 23:27 52 0
현성(우규)는 도대체 몇년째임..? 대단 14 04.20 23:27 280 0
내가 알페스를 하고 싶어서 해? 화면 속에 장발커플이 있잖아;!!!!! 4 04.20 23:27 68 0
마플 내가 ㅇㅇㄹ이나 ㄹㅅㄹㅍ 팬이었으면 뉴진스 가처분 증거 11개 다 기각떳을때 2 04.20 23:27 380 0
난 최근에 큰방에서 영업당한 씨피 두개있음ㅋㅋㅋㅋ 5 04.20 23:27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