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ㅈㅂㅈㅂ 컬러스위치 보고싶음


 
익인1
솔직히 진짜 좋은 프로인것 같음 선배님이랑 음악얘기를 거의 1시간이나? 그리고 밴드 라이브로 노래도 부름 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65 14:2411029 10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23 11:001069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55 14:08324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7 16:511019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0 15:362092 21
 
구제왑네들까지 모여서 제왑네이션하면 진짜4 01.21 00:04 83 0
엔시티 오프는 중독이다 중독5 01.21 00:03 181 0
이대팔 장원영 ㄹㅇ 느좋 01.21 00:02 154 0
마플 최애 다리가 너무 오래 아파서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3 01.21 00:02 51 0
근데 도영이는 정말 기특함..11 01.21 00:02 340 3
정보/소식 폭동 세력 "다음은 헌법재판소" 공격 예고폭력 사태 막으려면 "엄벌해야"6 01.21 00:02 247 0
나... 성찬이랑 사겼던 것 같아8 01.21 00:01 478 0
마플 나는 이제 해탈해서 최애글 초치는 것때문에2 01.21 00:01 90 0
예사 상품권 질문 있어 🥲2 01.21 00:01 63 0
안귀령 : 국민의힘은 이재명대표가 없으면 정치를 못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무슨 사안이 있을때..4 01.21 00:01 184 2
인포에 다비치 글 이해 못하게써 (머글맞음)34 01.21 00:01 891 0
너네 무명 아이돌이나 가수 파본 적 있어?7 01.21 00:00 111 0
왤케 ..찌질하지 01.21 00:00 144 0
랑 ㅇㅇㄹ 웃는거 비슷하지않아? 01.21 00:00 140 0
마플 못 듣겠어...8 01.21 00:00 304 0
도대체 민주당 카톡검열은 어디서 나온 얘기임?11 01.21 00:00 147 0
뜬금없지만 유타가 진짜 쾌남이라 느꼈던 거4 01.20 23:59 130 0
경찰들 내일은 진짜 테이저건 진압봉 최루탄 다 들고 나가 제발! 01.20 23:59 29 0
OnAir 딘딘 소개팅하는 분 겁나이쁘다… 3 01.20 23:58 77 0
127콘 내픽 무대들6 01.20 23:58 179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