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2l 1
얼음송 들으니까 찰떡이던데 ㅎㅎ


 
익인1
객석에서 다따라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그니까 중독성이 장난 아님
3편 0ST로 넣어도 좋을듯
감독님이 서운하다고 한 이유를 모르겠음ㅋㅋ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도 오겜인데

6일 전
익인2
넘버 구성은 그 편집자 유튜버님이 해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ㅎㅎ 재주꾼이시더라
6일 전
익인3
한판더 한판더!
6일 전
익인4
한판더! 한판더!
6일 전
익인5
배우들도 들었을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150 01.26 23:197306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2 01.26 15:4022772 9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64 01.26 20:034528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0 01.26 22:484526 0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46 01.26 17:484180 0
 
그럼 의사중에 엘리트들은 마취과 가는건가11 01.25 22:06 1947 0
OnAir 와 저 사탕 또 01.25 22:06 16 0
OnAir 아유은호 너무 귀여운거아니냐고 01.25 22:06 15 0
OnAir 아 유은호 귀여워 01.25 22:06 16 0
OnAir ㅊㅋㅇ 이젠 단체복이 커플잠옷으로 보인다 01.25 22:06 8 0
OnAir ㅊㅋ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5 22:06 7 0
OnAir 유은호 진짜 연하다 01.25 22:06 38 0
OnAir 유은호 ㅋㅋㅋㅋㅋㅋㅋㅋ 01.25 22:06 14 0
OnAir ㅊㅋㅇ 호떡커플 너무 귀여워 01.25 22:05 7 0
OnAir 아 유은호 개웃기다 01.25 22:05 26 0
OnAir ㅊㅋㅇ 은호가 무영군 쉴드치네 ㄷㄷ1 01.25 22:05 19 0
OnAir 칭찬해달라잔아 01.25 22:05 13 0
OnAir 선공개 장면이다 01.25 22:05 17 0
마플 솔직히 중증 잘 안될줄...4 01.25 22:05 282 0
OnAir 체크인한양 헐 들키는줄 알았는데2 01.25 22:04 19 0
OnAir 체크인 범호 월급 더 줘1 01.25 22:04 22 0
OnAir ㅊㅋㅇ 오늘 엔딩 뭘까 01.25 22:04 12 0
OnAir ㅊㅋㅇ 한참 진중하게 말하는데 개그콤비 ㅋㅋㅋ 01.25 22:03 7 0
OnAir ㅊㅋㅇ 헐 덕수 왔다ㅋㅋㅋㅋㅋㅋㅋ 01.25 22:03 9 0
OnAir ㅊㅋㅇ 니가 모르면 어떠케!!!!! 01.25 22:0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