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팔레트의 축복이 끝이 없네


 
익인1
ㄹㅇ 여돌 많이 나왔으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15 14:3216956 2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5 19:51271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1 18:072775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2 15:022707 2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51 15:282869 0
 
엑소 수호 팬들아 지금 사첵 자리 있어!! 가서 잡아 01.21 09:56 396 1
ㅌ껀 오히려 ㅅㅇㄴ꺼랑 비슷한데58 01.21 09:55 3841 2
나 요즘 완전 꽂힌노래 01.21 09:55 69 0
마플 수호 솔콘 사첵도 남음? 첸백시 배척이라면서 01.21 09:55 144 0
마플 양측이 개싸움하다가 이 꼴 난 것도 아니고6 01.21 09:55 310 0
마플 ㅇㅅ정병 또 왔네3 01.21 09:55 121 0
마플 저기(틴팬들)가 표절 아니라고 주장하는 논리가 이 모양이더만1 01.21 09:55 183 0
마플 내가 얻은 것 01.21 09:55 45 0
치지직 마셔볼래 미미미누 나왔는거 봤는데 말 진짜 많더라 ㅋㅋㅋㅋㅋ1 01.21 09:55 44 0
마플 진짜 걍 /ㅌ팬도 똑같은 하이브 빠구나 이 생각만 드는데 그렇게 하이브랑 선 긋더니 01.21 09:55 106 0
마플 덕분에 타싸에선 역으로 저쪽 유사성 논란들 파묘되던데 01.21 09:54 154 0
윈터 이날 립이 너무 궁금해7 01.21 09:54 788 0
마플 정리글 ㄹㅇ 정리 잘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1 09:54 153 0
피의게임 시즌4로 왕중왕전 해줬으면…..(ㅅㅍㅈㅇ)2 01.21 09:53 97 0
호감돌 팬콘 양도 받는거 에바겠지?4 01.21 09:53 103 0
마플 일부 ㅋㄹ들이 먼저 가만히 있는 ㅍ 공계 테러하면서 ㅍㅈ시비, 돌 조롱, 팬덤 조롱 다 해놓..7 01.21 09:52 444 0
마플 근데 공계 컴백 컨포에 인용으로 표절 운운은 ㄹㅇ3 01.21 09:52 169 0
아 차은우 프롬 미쳤다 01.21 09:52 135 0
마플 헐 엑소 수호 솔로콘서트 왜 사첵도 남아ㅠㅠ?1 01.21 09:52 350 0
아 진짜 127 위플래시 염불외던 사람으로서 더모멘텀 너무 좋았다2 01.21 09:51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