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1

나도 들어보고와야징



 
익인1
갓세븐 노래 나왔구나!!! 들어봐야겠다
2일 전
익인2
꺄아아
2일 전
익인3
진지도 따숩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46 01.22 20:114558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27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6 01.22 22:0516024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58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893 0
 
아니 원빈이랑 은석 복싱 너무 찐으로 하는거 아니야??3 01.21 00:25 357 0
마플 내 탐라에 마플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야2 01.21 00:25 66 0
난 잠실밖에 안 가긴 했지만 맨 윗층 기분이 되게 애매해..2 01.21 00:25 88 0
차가운 겨울느낌 플리 만드는중인데 곡 추천해줄사뢈?6 01.21 00:25 65 0
ㅇㄴ 생각해보니까 나 고척 10번 갔는데 3, 4층만 7번 감2 01.21 00:25 75 0
마플 팬싸기명 누나라고 절대안써주는 남돌 또 있음?? 01.21 00:25 68 0
정보/소식 킥플립 데뷔쇼 01.21 00:24 93 0
마플 덕메가 본인이 더 좋아한다는걸 꼭 말해야되는 화법이라 너무 지쳐 01.21 00:23 45 0
127 콘서트...3 01.21 00:23 183 0
마플 내 돌 콘서트 이젠 제발 지인소개멈춰,,17 01.21 00:23 263 0
마플 병크멤 흐린눈 어떻게 하는거야.. 4 01.21 00:23 103 0
정보/소식 영장실질심사 기각3명은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 없습니다4 01.21 00:23 358 0
마플 정병 까빠는 진짜 어나더다 2 01.21 00:23 45 0
마플 고척4층이 좀 소외된느낌 받지않아? 5 01.21 00:23 104 0
아 라방안봐서 소희 삐짐;5 01.21 00:23 324 0
난 이제 고척에 정듦 24년 입덕인데 고척돔 9번 감5 01.21 00:23 92 0
제노 도영이형이랑 통화할 때 ㄹㅇ 생활애교 쩔어3 01.21 00:23 179 0
지방팬들 ㄹㅇ찐사랑인데 지방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음20 01.21 00:23 374 0
트레저 도영이가 23살인게 제일 안 믿김5 01.21 00:22 113 0
아니 도영 솔로때 일부러 살찌웟다그러지않았어?9 01.21 00:22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