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31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2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7 6
 
ㅁㅂ 5월생일툽 종료 4분전 5 04.18 11:56 83 0
예노밤 이렇게 데려다 공겜 한번 해줬으면... 19 04.18 11:51 378 0
애들 공포겜컨텐츠 비명만 질러서 웃긴게 아니라 1 04.18 11:48 190 0
맏형즈 둘이 공겜한적있나? 3 04.18 11:38 204 0
십카페 5/10 3시, 11:11분에 풀께!!! 34 04.18 11:08 486 0
ㅋㅊㅌㅇㅂ 지금껏 취표 본 사람 있니... 9 04.18 10:56 244 0
아 악몽 꾼 플리 글 보는데 개웃곀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 69 04.18 10:36 6865 11
혹시 이번 대쉬 릴레이댄스때 뽕구 총쏘는? 짤 있는 플둥이또? 36 04.18 10:31 151 0
본인표출오늘 반차티켓팅 노린다 4 04.18 10:19 204 0
다들 타자 몇나오니 62 04.18 10:07 985 0
오늘따라 미친듯이 집에 가고 싶은 나 3 04.18 09:49 90 0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 1 04.18 09:41 186 0
12시에 ㅁㅂ5월생일 4위까지 보상있어 7 04.18 09:29 103 0
나 어제뱅 못봤는데 너무 기대돼 ㅋㅋㅋㅋ 6 04.18 09:25 137 0
놔갱적으로 노아 저러다 못 이기는 척 바꿔줄 거 같은 느낌이 있음 4 04.18 09:21 178 0
헐 오늘 10시 취표있네... 04.18 09:18 151 0
아무리봐도 다음주에 맏형즈 붙을것같지않아? 8 04.18 09:14 211 0
아침부터 어이가 없넼ㅋㅋㅋㅋ 이게 뭔뎈ㅋㅋ 3 04.18 09:13 241 0
어제 윈도우창이나 시스템창 많이 떴는데 걍 냅둔 것고 2 04.18 09:09 212 0
큰거 오겠다 ㅋㅋㅋㅋㅋ 04.18 09:0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