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진짜 이노래 너무 좋다 ㅜㅜㅜㅜㅜ

사진 첨부가 안되네 2절인데 누구보다 따듯했던 그날들도 이부분 좀 굵은? 남성목소리야 




 
글쓴이
그리고 도입부도 누군지 알려주라
3개월 전
익인2
도입부도 영케이
3개월 전
글쓴이
도입부랑 뒤에 굵은 목소리랑 다른데???
3개월 전
익인1
영케이
3개월 전
글쓴이
도입부는 누구셔?
3개월 전
익인1
둘 다 영케이!

3개월 전
글쓴이
아아 땡큐 영상볼게
3개월 전
익인2
영케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17 05.18 14:359309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2 05.18 13:5727453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5 05.18 16:359518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42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2 8
 
정보/소식 DAY6(데이식스)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04.28 23:26 82 1
버블 애칭 팬덤명으로 하고 싶으면 유사 1도 안먹는건가?6 04.28 23:26 211 0
장하오 최수빈 최애의 최애 이후로 만나서 놀았대ㅋㅋㅋㅋ21 04.28 23:25 607 0
아니 요즘 미스터트롯2 보는데 의외로 아이돌 지망하시던 분들도 있고 04.28 23:24 30 0
두산 시구 언제떠2 04.28 23:24 336 0
버블 첫 멘트 올때 닉네임은 멤버별로 설정 불가능하지?? 04.28 23:24 59 0
이재명 대통령 되면 한국 뜨겠다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2 04.28 23:24 255 2
인티 언제부터 아팠어?2 04.28 23:23 40 0
찰스 월데 레전드는 3월이다 2 04.28 23:23 378 0
두요가 또 3 04.28 23:23 90 2
큰방에 위즈니 또는 리쿠 최애인 익 있어??5 04.28 23:23 143 0
아 살찌고 있나 봐 몸이 간지럽다 04.28 23:23 43 0
얘드라 다들 데식 트레일러필름 좀 보고 같이 깊생 좀 해줘 ㅠㅠㅠㅠ1 04.28 23:23 77 1
넥스지는 신기하게 비음이 없네1 04.28 23:22 101 0
진짜 귀엽다고 생각하는 아이돌 캐릭터 있어??13 04.28 23:22 183 0
성한빈 비니니이모티콘이랑 똑같아6 04.28 23:21 264 4
아 양정원과 영지소녀 틱톡 뭐임ㅋㅋㅋㅋㅋㅋㅋ2 04.28 23:21 146 0
와 인티 아픈 게 맞았구나2 04.28 23:21 177 0
15년짜리 뒷북... 마왕 왜이렇게 재밌냐ㅠ 13 04.28 23:21 90 0
인기가요 방청 여러번 당첨1 04.28 23:2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