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너무 예뻐...
이 영상에 나온 거 ㅠㅠ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9 01.21 19:3110982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463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563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1 01.21 23:013433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99 0
 
다이소 모공 앰플 괜찮은 거 있는데27 01.21 00:46 865 0
익들이 좋아하는 본진 스케줄 뭐야?19 01.21 00:45 141 0
더글로리에서 제일 좋았던 거 2 01.21 00:45 63 0
다이소 대기업이야??3 01.21 00:45 301 0
근데 진짜 올영 안 간지 오래됨1 01.21 00:45 84 0
요즘 느끼는거 나보다 돌들이 밈 잘아는거 많은듯8 01.21 00:45 133 0
마플 제왑 주식충 진짜 심하다 01.21 00:45 83 0
마플 비하인드 자컨 재밌고 없고는 솔직히 멤버보단 편집자 차이임3 01.21 00:45 110 0
마플 내 본진 반응 좋을때마다 특정 무리들 정병 오는거 이젠 걍 개웃김11 01.21 00:44 277 0
건성들아 제발 이 쿠션 써봐2 01.21 00:44 157 0
해찬이 콘서트때마다 느끼는게 이거임 ㅠㅠ8 01.21 00:44 246 7
유주랑 친구하고싶다 01.21 00:44 87 0
콘서트에서 알바한테 목캔디받으면 어떨 것 같음?7 01.21 00:43 159 0
장원영 음색에 돌겠늠 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2 01.21 00:43 116 1
소희 Chill 밈은 또 어디서 안거지3 01.21 00:43 569 1
마플 그알 계엄관련해서 스승과법사 편 했던거 본 익들있어? 01.21 00:43 34 0
연극/뮤지컬/공연 예당 오페라극장 웃는남자 좌석 고민중인데 봐줄 수 있어?? 19 01.21 00:43 121 0
와 아이유 미쳤네 01.21 00:42 200 0
마플 난 나라의 '주인'이 아니라 '일꾼'을 뽑고 싶은데 2 01.21 00:42 39 0
학점 개구려서 대학원도 못가고 취업도 안됨18 01.21 00:42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