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처장 직무대리)의 ‘황제 경호’ 논란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가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고 하니 생선을 가두리 쳐놓고 작살로 잡는 걸 찍어 김 여사에 보여줬다”고 주장했다.https://t.co/DMMPGFAF6k— 윤석열(내란수괴/구속됨) 뉴스 (@yoon20220511) January 20, 2025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처장 직무대리)의 ‘황제 경호’ 논란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가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고 하니 생선을 가두리 쳐놓고 작살로 잡는 걸 찍어 김 여사에 보여줬다”고 주장했다.https://t.co/DMMPGFAF6k
풍선이벤트부터 무슨 연애놀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