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어쩐지 딱 한곡만 있길래 아쉬웠는디


 
익인1
본컴백은 2월 24일
13시간 전
익인2
넵 본컴백은 2/24💙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42 2:562000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408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2 01.20 20:1623982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5 8:43263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9 01.20 21:121005 0
 
아 무도보고 있는데 길 드립ㅋㅋㅋㅋㅋㅋ2 0:31 35 0
마플 ㅍㅁ 앓는감성 안맞는 팬들 다 차단했더니 ㅋㅋㅋㅋ2 0:31 119 0
세븐틴 일본곡이 찐이였네.........15 0:31 219 0
해찬이 자기 찍는 카메라 진짜 잘 찾나봐7 0:31 78 2
마플 콘서트 때 지인소개 하는거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22 0:31 171 0
마플 와 그 ㅈㅂㅇ ㄱㅈㅇ 팬코하면서 정치 얘기만 하는 우파 계정 13 0:30 406 0
4층 ㄱㅊ다고 느낀거 이번 127콘이 처음임18 0:30 378 0
엑디즈 콘 또 언제 해 ,,,,? 5 0:30 52 0
마플 어제 하루 종일 인티에 사진 안올라갔던거야?2 0:30 47 0
마플 ㅍㅁ 진짜 안전이별하고싶다4 0:30 86 0
제베원 진짜 잘생긴듯7 0:29 364 0
샤오쥔 너무잘생김2 0:29 24 0
칠콘 4층 너무너무 좋았어 진짜 0:29 52 0
마플 솔직히 실체 3층을 가나 체조 3층을 가나 안보이는건 매한가지인데 0:29 66 0
왜 마크 솔로에 해찬 피처링인데 둘 유닛이 온다는거야??17 0:29 607 0
킥플립 쇼케이스 헤메코는 다행이다4 0:29 492 0
ㄱㅇㄱ 소녀들을 폭력적으로 만드는 도영9 0:29 233 2
아이유 일레븐은 ㄹㅇ 곡을 아이유화 시킨 수준인데1 0:29 246 0
엔드림 문 이거 미친 노래 아니여3 0:28 57 0
지방러는 슬픔 0:2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