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익인1
성격도 기여우니?
10일 전
글쓴이
귀여움을 인간으로 만들어 놓은거 같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6 01.30 14:42169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8 01.30 23:021672 46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76 01.30 23:221170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57 01.30 13:184129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4 01.30 08:584565 0
 
연프 안 보는 내가 인정하는 딱 두명2 01.21 20:11 138 0
스트레수 받는 데 좀 걷고올까... 01.21 20:11 25 0
공항 붙수니들은 절대 안사라지겟지.. 01.21 20:10 51 0
에이티즈 이탈리아 뉴스에 나왔네6 01.21 20:10 221 0
OnAir 이왕이면 윤석열..부고 소식였으면좋겠다2 01.21 20:10 123 0
아니 예사 뭐하는 사이트지 무적의 창 하나가 있음6 01.21 20:10 241 0
다른 사람이 결제 중인 건 궁금하지 않다고 오백번 말한다 01.21 20:10 38 0
OnAir 어쩜 하는 것마다 다 걸릴까.. 궁금함1 01.21 20:09 108 0
나 오늘 첨으로 스키즈 티켓팅하면서3 01.21 20:09 189 0
예사 ㄹㅇ 복불복이네2 01.21 20:09 88 0
보들보들 치즈라면 이거 맛있어??1 01.21 20:09 85 0
OnAir .....아니 뭐 하고 있길래 아직까지 안 나오니?1 01.21 20:09 68 0
내 폰이 ㄸ인가 01.21 20:09 34 0
와 나 스키즈 대기 아예 없이 들어가졌는데18 01.21 20:08 908 0
예사 용병 구해요...6 01.21 20:08 89 0
OnAir 나온다 엠비씨 01.21 20:08 66 0
이렇게뜨면 서치밴이야??ㅜㅜ 01.21 20:08 67 0
인스어쩌고 316구역 ㄱㅊ아??5 01.21 20:08 97 0
마플 본인표출 원래 아이돌 전용 네일하는 곳인가봐1 01.21 20:08 281 0
OnAir Mbc에서도 언급하네 굥 병원으로 튄 내용 01.21 20:08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