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095 12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하기 전에 뭐 하고 놀았어? 72 01.23 19:44412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2 01.23 13:041682 16
플레이브/정보/소식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38 01.23 13:02541 8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CGV 프로모션..."극장서 만나는, 신곡 뮤비" 37 01.23 08:55749 2
 
와중에 나 인티 지금 안 아파서 다행이야 6 01.20 23:21 61 0
므메미무 사면 얘네가 나대신 코딩해주냐 2 01.20 23:20 66 0
공식인형 1 01.20 23:20 61 0
므메미무 지짜 귀엽다 애들 뮤비도 나올까? 4 01.20 23:20 57 0
예준이 2 01.20 23:19 97 0
이런말해도되나... 믄모 뚱쭝해 11 01.20 23:17 327 0
부럽다 인싼가봐 5 01.20 23:16 111 0
노아도 노아지만 노아 동생도 신기해(?) 4 01.20 23:14 170 0
으노 귀 한입컷 가능 2 01.20 23:14 53 0
비공굿솜깅 진짜 많은데 안겹치게 11 01.20 23:12 277 0
오늘 컨포 B뜨는거 맞지??? 4 01.20 23:12 64 0
캐캐체 세대로서 므메미무 환영한다 2 01.20 23:11 77 0
쿠거우 뮤직 ㅠㅠ 결제 된거 어떻게 확인해? 8 01.20 23:10 45 0
봉구 보기 드물다는 집에서 바쁜 내향인이구나 5 01.20 23:08 101 0
진짜 조금씩 키 차이나게 오려나 므메미무 4 01.20 23:07 205 0
으노 인형 맹한게 바부 같이 생김 5 01.20 23:07 112 0
오늘 스근하이 노아 생킷 공지 뜨지않을까 했는데 2 01.20 23:07 92 0
다 성격 보여서 ㄱㅇㅇ 2 01.20 23:06 172 0
근데 노아 챱챱루틴 나보다 더 잘해 4 01.20 23:06 54 0
플레이브 솜깅은 html이랑 javascript도 다루고 아스키코드도 쓸줄압니다.. 5 01.20 23:05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