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1l 3
샵 노래중에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랩이랑 느낌이 좀 비슷해 따뜻한 노래에 저음 싱잉랩 ㅋㅋ 듣다가 좋아서 돌려듣다보니 갑자기 생각남


 
익인1
저런 싱잉랩 스타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들어서 더 좋더라 내 최애곡이야 샵 내입술..
2개월 전
익인2
오??증말??들어보고 올게
2개월 전
익인3
아 헐 ㄹㅇ
2개월 전
익인4
오 들어보고 와야지
2개월 전
익인5
난 그냥 거기 파트가 좋았움 먼가 후렴이랑 부위기가 잘어울리는느낌
2개월 전
익인6
오 좀 포근한 라떼우유 느낌 그려졌는데 저 느낌이었구나
2개월 전
익인7
듣고왔는데 진짜 그런거같다ㅋㅋ
2개월 전
익인8
와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내가 아는 노래가 맞네 진짜 그 포근한 느낌 맞다 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3 9:3017102 3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587 19:541432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2 12:0611381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52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345 1
 
마플 나도 좋아하는 완전 탑 여돌?? 그 사람도 1찍이래... 2 04.04 14:07 114 0
마플 팀버니즈는 일반인들임 04.04 14:07 115 0
4월 4일 드디어 그들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냈다1 04.04 14:07 69 0
아니 버블 들어갈 때마다 조원상 경축 보는데 볼 때마다 개웃김1 04.04 14:07 98 0
민주당 2중대로 진보당 찍어야할까 조국당 찍어야할까9 04.04 14:07 197 0
사실 아까 선고문 읽을때 야당언급하는 부분에서 살짝 쫄았음 04.04 14:07 53 0
오늘 들을 에이티즈 노래 🤭💙 04.04 14:07 73 2
나 맨날 밥시키는 집 엄청 많이주셨어ㅋㅋㅋㅋㅋㅋ4 04.04 14:07 75 0
업뎃언제나와 04.04 14:07 34 0
마플 김건희씨는2 04.04 14:06 81 0
마플 난 커뮤 글중에 물어보는 척 악플 유도하는게 제일 짜증남8 04.04 14:06 77 0
과거가 현재를 어떻게 도울수 있는가?2 04.04 14:06 97 2
박은정 의원 페이스북2 04.04 14:06 317 1
정보/소식 오늘 민주당 세월호특별위원회가 최고위에서 통과됐습니다6 04.04 14:06 1036 1
매불쇼 원래 광고 이리 길어?4 04.04 14:06 44 0
아무리 그래도 여소 야대 너무 심하다16 04.04 14:06 609 0
윤 입장문 안타깝다12 04.04 14:06 5979 3
OnAir 우원식 의장님 차고나오신 넥타이14 04.04 14:05 369 0
속 시원하게 밀면 시켰는데 사장님도 기분이 좋으셨나ㅋㅋㅋㅋㅋ 04.04 14:05 98 0
조원상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 04.04 14:0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