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요즘 정우 은우만 본다...


 
익인1
그치ㅋㅋㅋ 은우는 넘 착하구 정우는 약간 아기세계관이 독특해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글쓴이
어떻게 저런 아이를 2명이나 낳으신거야...
13시간 전
익인2
ㄱㅇㅇ
13시간 전
익인3
진짜 귀여워
13시간 전
익인4
정우 너무 내 스타일 겁없는 아기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42 2:562000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408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2 01.20 20:1623982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5 8:43263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9 01.20 21:121005 0
 
아 택시타는거 버릇되니까 돈 숭숭 나가네2 0:55 52 0
마플 방금까지 큰방 분위기 소소하니 좋았는데 0:55 105 0
구라안치고 127콘 플로어랑 4층 끝을 모두갔거든? 4층 개좋았어16 0:55 330 10
근데 다이소 리들샷 잘맞는사람들아 대체42 0:55 1067 0
근데 gas 0:55 23 0
마플 힉 밑에 마플 보는데 댓글에 어떤 멤 활중했던걸 업보빔이라고 하네29 0:54 363 0
신민아 블로그 귀엽다2 0:54 120 0
127들아 너네 왜 무한삐그덕은 얘기 안해?4 0:54 212 0
마플 본인도 똑같아보이는데2 0:54 93 0
여드름, 모공 고민이었던 사람의 다이소 추천템3 0:53 607 3
마플 자야겠다!!!!^^ 0:53 43 0
마플 난 그냥 비하인드 같은거보다 정식 각잡고 찍은 자컨이 좋음3 0:53 50 0
마플 연예인 성격때문에 싫어하기도 하지?3 0:53 63 0
마플 스엠 연생 제이제이검색하니까 얘데뷔하면 최초로슴돌파겠다는 글 많네 0:53 54 0
마플 최애덕분에 우울증 좋아졌었는데 0:53 56 0
포타 많이 읽는 익들아 22 0:52 262 0
아이돌 오타쿠 친구 어캐 자만추함... 요즘 너무 외로움10 0:52 151 0
와 연어 새벽배송 시켜서 낼 새벽에 오는건데 12시 넘자마자옴 0:51 58 0
마플 눈익은 정병 계정이 있는데 0:51 57 0
다이소에 입점하는 화장품들 이유가 뭐야?20 0:51 6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