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ㄴ 내 최애 코 손본거 좋은데 인중이 자꾸 눈에 들어옴 ㅋㅋㅋㅋㅋ쿠 


 
익인1
코 세우는거랑 인중이 관련이 잇나...???
12일 전
글쓴이
아무래도 코 끝이 올라가니까???몰라 내 최애는 좀 길어짐 ㅜㅜ
12일 전
익인1
아..위로 당기니까....그럴수도잇겟다 ..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7 11:374174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5 13:0118724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33 16:244871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0 14:091291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4 15:40901 1
 
엘피 샀당! 01.31 11:32 84 0
스우파3 팀코리아는 모니카는 못나오겠네8 01.31 11:32 1845 0
방금 틱톡에서 라이즈 소희랑 소희누나랑 노래부른거봤는데 누나분 미쳤다?4 01.31 11:31 357 1
마플 덕질하다보면 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4 01.31 11:30 100 0
한터 날짜교환 할수있나?2 01.31 11:30 138 0
성한빈 홈마사진 아니고17 01.31 11:29 688 20
마플 비하분량은 돌이하는거에 따라서 많이 나오는듯20 01.31 11:29 249 0
마플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 연예인들에 대한 반감도 커지는듯14 01.31 11:28 198 0
마플 나익 올해 월급 58000원 오름4 01.31 11:27 111 0
마플 벌이가 진짜 기이한건8 01.31 11:26 134 0
운동판 덕질하는데 선수 경기 망친날은 좀 냅뒀으면2 01.31 11:25 188 0
팬이 한명이라도 있다는게 얼마나 큰건데..ㅠ 01.31 11:25 128 0
맘스터치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데 배달 시키는게 어려움4 01.31 11:25 347 0
짹에서 안유진 천재 화보봣는데4 01.31 11:24 272 0
데식 원필 스키즈 승민 에이티즈 종호 엔시티 도영1 01.31 11:24 524 0
마플 초록글 보고 드는 생각인데2 01.31 11:23 83 0
마플 근데 아이돌 유튭 직캠 인기는 사실상 해외가 크던데11 01.31 11:23 276 0
아 난 제이가 진짜 웃긴거같음 01.31 11:22 133 0
직캠같은걸로 인기멤 측정하는거 사실 방송국들이 제일 짤없어8 01.31 11:21 966 0
안유진 컨포 반응좋은 이유가 있네17 01.31 11:21 1579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