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주 이것저것 다 봐주다가 살인저지르겟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정보/소식 윤석열, 지입으로 체포지시중 이재명"은" 인정함ㅋㅋㅋㅋ1 01.21 18:58 462 1
온유 투엑스도 개좋다 들어봐....11 01.21 18:58 526 3
하루에 영통 2개 에바 ?2 01.21 18:58 90 0
잡히긴 잡혔어? 구치소 다시 감?5 01.21 18:58 901 0
제이컴퍼니 진짜 개웃긴다6 01.21 18:58 360 0
마플 지금 뉴스못보는데 윤석열 그래서 지금 어딨다는거임?1 01.21 18:58 133 0
솔로지옥 ㅋㅋㅋㅋㅋㅋ1 01.21 18:57 143 0
OnAir 와 군인들이 선관위 직원들 폰까지 압수했대4 01.21 18:57 159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병원 간 尹 강제구인 대기중30 01.21 18:56 2016 0
가수를 꿈꾸는 고딩 여동생이 고민2 01.21 18:56 45 0
민니 옵세션 진짜좋다 01.21 18:56 45 0
정보/소식 최경영- 향후 내란새력의 계획1 01.21 18:56 91 0
윤석열 병원간다니깐 "주변에 알콜솜도 다 치워야 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9 01.21 18:55 588 0
마크 이렇게 춤 추는게 가능함..?3 01.21 18:55 130 0
장터 콜드플레이 4/19 토요일 좌석 1자리 원가 양도합니다 01.21 18:55 45 0
진경아 미안한데 눈걸이는 없어 01.21 18:55 35 0
일이칠 위플래쉬 원래 재태크? 곡인거야?19 01.21 18:55 478 0
헌재재판관들 열받게 하려고 작정했나....? 01.21 18:55 119 0
마플 맨날 외ㅋ 들이 이상한 루머 퍼트린다 어쩐다 할거 없는게 지들도 해연 고소 안당한다고 막말 ..1 01.21 18:54 58 0
굥이 구치소에서 안들어가고 병원에 숨어서 탈옥하려다가 유튜버한테 걸린거 >> 내가..21 01.21 18:54 27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