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5일 전 N데블스플랜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방학동안 뭐할꺼야 27 11:19308 0
플레이브 너네 이거 봤니? 나 갈비가 아파.. 21 05.25 16:16988 0
플레이브오랜만에 예주니 영통레전드 보는데 좋다 진짜 입덕문임 이거 20 0:31749 0
플레이브그래도 방학이니까 라방푸드값은 굳겠지 17 11:38185 0
플레이브내가 덕질이 첨이여서 그런데 17 05.25 20:24973 0
 
남예준 오빠콤 올라온다 3 04.14 22:15 92 0
본인표출 나도 내께 나올지 몰랐지... 24 04.14 22:13 902 0
예준이 선곡 중엔 곡 자체도 좋지만 음색으로 잡아먹어야 하는 곡이 많은데 3 04.14 22:13 103 0
이게 어쩌구 저게 저쩌구 5 04.14 22:12 89 0
오라알💙🖤 1 04.14 22:12 25 0
오늘 하민이 상하의 다 검정 옷에 까만 뿔테까지 썼는데 핑크 냥젤리 있는 거 11 04.14 22:12 136 0
태권도 콘텐츠 ㄹㅇ 숨참고 기다린다 6 04.14 22:11 82 0
아 오늘 버퍼 이슈 때문에 채팅창이랑 달글이랑 내 화면이랑 다 다른 얘기함 10 04.14 22:11 180 0
체육콤 오늘 과식하다 배터짐 2 04.14 22:10 52 0
오늘 막판 운동얘기 정말 체육콤 올라왔음 1 04.14 22:10 46 0
뉴플리라 잘 모르는데 예준이거 말한 담요가 뭐야? 17 04.14 22:07 334 0
아 난 보이는 채팅창이 뭔말인가 했넼ㅋㅋㅋㅋㅋ 28 04.14 22:03 1096 0
쁜라랑 예라인 차이 봐 8 04.14 22:02 362 0
근데 예라인은 뭔가 서로 진짜 비슷해 ㅋㅋㅋ 4 04.14 22:02 160 0
십카페 담요 뒤집어쓰고 있는 예준이 왤케 귀엽지 3 04.14 22:01 152 0
예준이 장난처럼 부르는데도 울림통 장난 아님 7 04.14 21:58 147 0
아니 오늘 무슨 날인데 2 04.14 21:56 123 0
깜돌이 영원히 둘만의 세계야 4 04.14 21:56 112 0
우리 왜3 장패드 원가얼마였어 1 04.14 21:53 127 0
둘이 갑자기 ㅁ머머머머야? 2 04.14 21:53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