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442 0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3315 1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7 01.25 17:012162 0
플레이브이번에 진짜 대박나겠다 38 17:58535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31 01.25 12:23706 0
 
얘들아 혹시 입술 쭉쭉이 사진 공유해줄 수 있니 01.21 13:59 42 0
혹시 예사 적립금 먹여서 산 플둥이있어?? 4 01.21 13:54 58 0
노아 생킷 과일 뭐일거같아? 28 01.21 13:54 150 0
지금 너무 졸려죽겠어서 잠 좀 깨게 빨리 뭐라도 떴으면 좋겠어 2 01.21 13:53 25 0
잡지 공구로 구매 완🙌 01.21 13:51 21 0
새해계획 잘 지켜지고 있어? 13 01.21 13:50 57 0
옷태그 모으는 플둥이 3 01.21 13:46 125 0
오늘 포토플레이 뽑은 거ㅋㅋ 4 01.21 13:43 134 0
므메미무 너무 한입거리임 5 01.21 13:43 69 0
휜 쉐이크 진짜 배부르다 01.21 13:42 26 0
오 공구 구매 된당 01.21 13:40 27 0
옥 나 오늘 포토프린터 온대!!!!! 01.21 13:40 22 0
얘드라 내가 겜에서 만든 거볼래 7 01.21 13:38 143 0
난 아직도 저 맘미무 미메모 이거 너무 귀엽고 웃김ㅋㅋㅋㅋ 3 01.21 13:37 49 0
오늘도 꺼내보는 내 힐링 2 01.21 13:35 32 0
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202 01.21 13:31 9194 1
다들 잡지 어디서 샀어?? 54 01.21 13:28 603 0
지금 내 시그가 아직 배송출발도 안했다는게 논중화물임 17 01.21 13:27 157 0
이거 세트사면 똑같이 엽서 다 주는거야?? 3 01.21 13:26 125 0
포스터 주말근무할때, 인쇄해야겠당 01.21 13:24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