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보고싶어
아직 안봄 


 
익인1
배급사가 재개봉 광인이라 기다리면 곧 볼 수도 있을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2
이 영화 진짜 설명하기 어려운데 신선하고 재밌었음ㅋㅋㅋㅋㅋ 재밌는데 추천을 못하겠다 어떤 영화인지 설명을 못해서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내용 대강알아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나도ㅠㅜ 영화관가서 보고싶어
2개월 전
익인4
근데 재개봉을 여러번 해가지구.. 또 해주려나
2개월 전
익인5
아 에에올 너무 좋은데.재개봉 또 하면 또 가서 볼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현재까지 나온 올해 드라마 중 가장 잘본거 뭐야?234 04.14 23:496695 0
드영배 폭싹 금명 케미 영범 vs 충섭 중 누구랑 더 좋았다고 생각해?180 04.14 13:3413242 5
드영배같속, 인맥 캐스팅 제일 심한 소속사 어디임?68 04.14 15:3310345 0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60 12:531688 0
드영배박나래 집 도둑 범인 잡혔대 ㄷㄷㄷㄷㄷㄷ62 04.14 10:3127886 1
 
폭싹 막화 염혜란 나온거 나만 좋았냐 03.29 23:26 63 0
근데 언더커버 진짜 서강준 입덕드로는 최고같음5 03.29 23:25 182 0
금명이 다 이해되고 너무 좋다고 하는 사람들 솔직히2 03.29 23:25 200 0
언더커버 학생들이 서강준 정체 언제 알게 되는 거야?7 03.29 23:24 319 0
언커하 마지막 해성이 선생님 말야2 03.29 23:24 147 0
혼돈의 백상 TV 부문에서 제일 배당률 낮은 부문1 03.29 23:24 441 0
근데 언더커버 초반회차보면 걍 다른 드라마같음4 03.29 23:24 465 0
근데 이건 언커하 작가 잘못도 있다.....2 03.29 23:24 693 0
양은명 부현숙 진짜 짜증남1 03.29 23:23 129 0
이럴거면 해성수아를 덜 맛나게 만들던가 03.29 23:23 53 0
전,란 박정민 03.29 23:23 51 0
아이유 드라마 첨보는데1 03.29 23:22 154 0
폭싹 보면서 자식 키우는 거 진짜 힘든거구나 느낌1 03.29 23:21 151 0
언커하 결말 어때 ?? 나지금 8화 보는중인데4 03.29 23:21 226 0
근데 아까 누가 백합렌즈 빼고 봐도 사랑이라는 거야?6 03.29 23:20 315 0
그래도 뭐 키갈까진 아니라도 입맞춘거 보긴봤네예... 03.29 23:20 65 0
해성수아 진짜 투닥거리면서 연애 잘했을거같아서 03.29 23:19 54 0
근데 유정예나 내... 착각 아니지? 03.29 23:19 145 0
소신발언 난 언커하 뽀뽀신이라 더 마음에 듦...ㅋㅋㅋㅋㅋ 03.29 23:18 69 0
언더스쿨 매화보면서 혹시 오늘이 막회예요? 하고ㅋㅋㅋ 03.29 23:18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