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ㄱㅊ다고 느낀거 이번 127콘이 처음임

무대효과로도 4층 단점을 커버칠 수 있구나를 첨느껴써

[익인1]

완전 재밌었어 소외감 못느낌

[익인2]

최애어딨는지 안보임... 벗 레이저쇼로 티켓가격의 가치를했다....

[익인3]

아직 많이 사랑하나봐

[글쓴이]

사랑을 떠나서 콘서트를 잘만들었어

[익인3]

나도 4층 갔다왔는데 담부턴 그라 갈거라고 맘먹음..

[글쓴이]

각자 생각은 다르니까~

[익인4]

떼창도 한 몫 한 것 같아 다같이 곡에 몰입해서 재밌었어 우리도 역할이 있다!ㅋㅋ

[익인4]

그리고 틈틈이 3,4층을 불러주고 챙겨줌

[익인5]

ㄹㅇ 연출이나 구성도 그렇고 애들도 계속 챙겨줘서 넘 조앗음 ㅜㅜ

[익인6]

나 그라도가고 4층도갔는데 4층 엄청 만족스러웠어 진짜 공감하는게 나도 고척 한두번가본게아닌데 음향이랑 연출로 때려잡음

[익인7]

ㄹㅇ

[익인8]

ㅇㅈ

[익인9]

나 진심 고척 진짜 개 최악으로 꼽고 그 어디보다도 극혐하는데 이번에 진짜 인정 활용도 지림

[익인10]

그래도 4층은 16만원주고 가기 싫다

[글쓴이]

나는...이 연출이면...괜찮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차등제 해주면 ㄱㅅㄱㅅ

[익인11]

음향까지 너므 좋았어 그동안 고척에 안 좋은 기억
127이 씻겨줌

[익인11]

돈 들이부은 티가 났어

[익인12]

앙콘 하면 4층 중앙 꼭 가보고 싶은 콘서트야 얼굴 전광판으로 보는건 대체적으로 어딜 앉아도 극소수 자리빼면 비슷해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