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알려주라! 둘 노래 좋아해서.. 남자가 커버한것도 돟아


 
익인1
황민현 둘다 커버했었어!
백예린-그건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랑 권진아-위로
내 취향 커버곡으론 넬-기억을 걷는 시간 이랑 샹견니 ost 추천...

12일 전
익인2
익인3
양요섭!
권진아님 노래 커버 했어 위로랑 운이 좋았지!

12일 전
익인3

12일 전
익인3

12일 전
익인4
우지 Bye bye my blue

12일 전
익인4
디노 지켜줄게

12일 전
익인5
제베원 김태래 Square 부름!!
/> 앞에 멘트 잘린거 보고싶으면 직캠

12일 전
익인6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와 뉴진스 블루북 단체버젼왓어8 01.31 17:31 250 0
아 라이즈 보고 싶어..13 01.31 17:31 342 0
진심 해쭈만 보면 결혼하고 싶어짐……..3 01.31 17:31 211 0
슴액티스트 계정 역시 사진 잘찍는다 ㅈㅇ 도영5 01.31 17:31 375 7
마플 아 ㄹㅇ 홀딱 다 벗고 나오는 걸 벗방이라고 하는구나...17 01.31 17:31 288 0
콜베가 10년전이라고???? 말도안됨1 01.31 17:30 29 0
아 내돌 컴백 보고싶어1 01.31 17:30 46 0
앤톤 팔 진짜 길다4 01.31 17:29 361 14
마플 요즘 짜친다 < 라는 말 엄청 남발하는거 같음6 01.31 17:29 118 0
다들 요즘 본진 말고 타돌이 컴백하는 거 어떻게 알게 돼?34 01.31 17:28 303 0
아 떡밥은 ab가 더 많은데 내가 끌리는 얼합은 cb임...... 44 01.31 17:28 523 0
익들아 늦었다고 낙심하지 말자 모두 화이팅!!1 01.31 17:27 129 0
마플 구독계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평소에 왼멤 팬다는 게 23 01.31 17:27 234 0
너넨 콘서트 동행이 투본진이라고 해도 별생각 안들지?17 01.31 17:25 237 0
나는 콘서트 무조건 올콘파인데 01.31 17:25 81 0
연프 나오는 출연진들 모델 너무 많아서 01.31 17:25 93 0
근데 광야도 자주 가면1 01.31 17:25 88 0
은석 깻잎머리 뭐야..?23 01.31 17:25 967 25
노무현이 했던 말 지금 보니 너무 명언임 왜 시대를 역행할까4 01.31 17:24 601 4
플레이브 팬들 현생에서 머글이 질문하는거 싫어해?51 01.31 17:23 18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