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완투세븐 스콰드... 오빠들이 영원히 날 지켜줄것만 같음


 
익인1
ㅋㅋ진짜로 든든해
12일 전
익인2
본인들이 든든하려고 노력을 엄청 함 고마워 정말
12일 전
익인3
남자127 최고
12일 전
익인4
팀127 127스쿼드 크루127 우리칠 든든하다
12일 전
익인5
남자127 여자시즈니 평생 함께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95 02.01 14:171429 8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94 02.01 13:3717695 1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92 02.01 16:1226248 6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닠ㅋㅋㅋㅋㅋ굴가방 54 02.01 13:262563 22
플레이브어이 직장인플둥이들 월요일 연차 썼어? 55 02.01 20:291408 0
 
방송국 프리랜서들 힘내라 02.01 01:26 38 0
정보/소식 국민의힘, MBC 난타 "진상조사위 꾸려 MBC 해체 시킬 것"10 02.01 01:25 469 0
연기도 잘하는 배우랑 붙으면 확 늘려나?1 02.01 01:25 85 0
튓터 비번바꾸라는알람왔는데 인증번호가안왔겨든 02.01 01:25 27 0
마플 지금 현재상황이 뭔데 난리야?3 02.01 01:25 274 0
와 지디 편지 낚아채는 스킬 발전한거봐1 02.01 01:25 146 0
반년 전이 마지막인 연재작 다시 쓰고 싶음... 1 02.01 01:24 44 0
마플 오늘 MBC 뉴스에서 보도했어?3 02.01 01:24 219 0
마플 지금 mbc 정병 하나 있네2 02.01 01:24 95 0
MBTI 해석 잘하는 애들 들어와봐5 02.01 01:24 61 0
단톡방 보니까 ptsd 오고 숨 안쉬어짐7 02.01 01:24 913 0
예랑가랑 수영장 사건도 그렇고9 02.01 01:23 2196 0
마플 그러니깐 계기가 유퀴즈 맞는거지??6 02.01 01:23 364 0
방탄 진 정말 티를 안내는 성격인듯12 02.01 01:23 1086 0
유튜버 댓글보고 유가족이 제보한거야?12 02.01 01:22 1086 0
아이브 앨범 나왔어?1 02.01 01:22 147 0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1 02.01 01:22 103 0
MBC 당징 허가취소해라 진숙아!!!!4 02.01 01:21 223 0
마플 가해자들 연진이 결말이길 빈다 02.01 01:20 35 0
마플 나도 따로 단톡방 파지고 뒷담까는거 당해봐서1 02.01 01:19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