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엄마한테 그 소리 들었다는 글도 그렇고…ㅋㅋ
왜이리 혐오하는 글이 많나 싶어
갑자기 내 과거 생각나는데 내가 그때 중요한 시험이 있긴 했지만 내 최애가 욕먹는게 너무 아파서 3자고발 총대 맨 적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난다
비록 그때 시험은 못봤지먀 총대매면서 성취감도 느꼈고 나는 아무 문제 없었어 근데 그때도 엄마아빠가 나한테 너는 나이ㅊ먹고도 정신을 못차리냐 허상에서 그만 빠져나와라 의절하자 이런 소리 했던거 아직도 상처라서 종종 생각나
왜 꼭 돈많고 시간 많은 사람만 3자고발하라는거야?
돈없고 시간없어도 내 돌 생각하면 뭐든 할 수 있는 게 덕심이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