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그냥 음.. 내 최애는 바쁘게 잘 살고 있군 더 개같이 응원해야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듦
그리고 어디서 결핍을 느끼는지 너무 잘 보여서 그냥.. 애잔하기만 하고.. 네 안의 결핍을 이해해야 되. 모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