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OnAir 방금까지 엑소였는데 갑자기 엔시티됨ㅋㅋㅋㅋㅋ4 02.01 18:53 124 0
OnAir 진심으로다가 무대를 너무많이보니까 내돌들 춤 그냥 춰짐 ㅋㅋㅋㅋㅋㅋ 02.01 18:52 26 0
OnAir 지성이 옷 벗은거 감다살 02.01 18:52 34 0
이것도 음원나와? 드림 럽미나잇5 02.01 18:51 345 0
OnAir 럽미라잇 노래좋다 02.01 18:51 18 0
OnAir 엔시티는 네팀 무대 다나오나2 02.01 18:51 101 0
OnAir 지성이 안경 대박 02.01 18:51 15 0
OnAir 지성이 진짜 왜 이렇게 컸니....1 02.01 18:51 31 0
OnAir 진짜 럽라 커버중에 드림이 1등이라 새악ㄱ합니다...7 02.01 18:51 105 0
OnAir 와 이것도 네오해지네3 02.01 18:51 68 0
OnAir 럽미라잇 하면 아하 외치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 02.01 18:51 12 0
OnAir 스엠 노래는 역시 스엠아티스트가 해야 맛이난다3 02.01 18:51 60 0
OnAir 첫눈 ㅠㅠ 02.01 18:51 26 0
OnAir 흐기그는 그냥 묻는거야?3 02.01 18:50 114 0
마플 아..나 직장에서 퇴근할때 안녕히계세요 이러는사람 왜 욕먹는지 이해함... 1 02.01 18:50 86 0
OnAir 럽미라잇 한다 02.01 18:50 23 0
OnAir 유재석 오늘 왜케 할부지같지3 02.01 18:50 57 0
OnAir 오 투지 커버 잘했다 02.01 18:50 46 0
OnAir 누나들아 오빠왔다!!!!!!!! ㄱ시작 02.01 18:50 30 0
OnAir 아 준면이 너무 기특해3 02.01 18:5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