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크가 127멤 vs 해찬 하는거 다시봐도 개웃김

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 121

10 하말넘많 하얼빈 천박하게 표현한거 보는데 14

11 변우석은 이제 팬덤이 캐릭보다 배우 본체로 많이 붙은 느낌이지?1

12 중증외상센터 1화 보는데 캐릭터들이 오바스러운 거8

13 아니 다리미 ㄹㅇ로 질투의화신이랑 파스타 쓴 작가가 맞나..?16

14 추영우 99년생이네9

15 프듀 나온 이세진 잘됐으면 좋겠다11

16 오늘 아이유 헤메스 너무 좋다...20

17 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연기할때 말하는 느낌이2

18 별물 당황스럽네..

19 나 지금까지 마취 박쌤이랑 항문 친구랑 같은 사람인줄..3

20 옥씨가 재밌어 중증이 재밌어?22

1 사랑받고 자란 티 <<<< 이거야 말로 엄청난 편견임 6

2 얘들아 srt 이렇게 해서라도 집 가는게 맞겠지,,,?

3 진짜 가난한 집은 불행하다 (집바집) 10

4 나 adhd인가봐 방정리하다가 빼빼로 발견해서 2

5 우리엄마 젊었을 때 옷 엄청 잘 입었네

6 지수 고윤정 예리 노정의 이 넷 공통점이 뭘까 11

7 한 직장에 정착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 12

8 isfp익들 환경이 자주 바뀌는 직장에서 일하면 힘들거같아? 24

9 에비앙은 물 맛이 달라? 16

10 얘들아 내일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카페가지마 4

11 요즘 승차권 도용때메ㅜ저렇게ㅜ나온다는데 신박한 소리네 참

12 턱 라인 울퉁불퉁한건 무슨 시술 해야돼? 3

13 겨울만 되면 ㄹㅇ 가슴만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 2

14 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 1

15 24살이면 직장에서 그냥 막내야?? 7

16 직장인들아 고정지출 다 빼고 순수 용돈 55로 살아가는 거 가능해?? 11

17 약속 취소 당하고(?) 눈물남....🥹🥹 1

18 40 쌍수 일해라 절해라 조언좀,,, 1

19 라면 물버리려다 사고침(비위상함주의) 2

20 인스타에서 반려견이랑 모르는 아기가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거냐는 릴스 보는데 3

1 🚨논란 직후 후속 인스스 올린 쓰복만🚨 15

2 2억5천만년된 히말라야 소금의 유통기한 11

3 소음순 수술한지 한달 돼서 쓰는 후기 18

4 나폴리탄 규칙 괴담 때문에 괴롭다는 디씨의 도서관 직원 9

5 공항에서 이거 당장 떼 버리셔야 됩니다... 23

6 식물 초보 추천,죽일래야 죽일 수가 없는 식물 Top 5 7

7 전교조 자녀 지인 cia신고함 10

8 게임에 과금하는 사람 특.jpg 6

9 오늘자 무대인사중인 송혜교.jpg 17

10 택포 1500원 가능하실까요? 1

11 고양이 머리에 손을 대면.gif 1

12 아부라소바에 진심이라는 소속사 2

13 차은우, 故문빈 생일 맞아 먹먹한 인사 "생일 축하하고 싶어" [종합] 1

14 지드래곤, 인맥 어디까지…임시완·주걸륜 만난 "즐거운 밤” 2

15 엄마가 딸 질투하는 경우 있어? 2

16 정은채와 김윤혜가 반대로 역할을 맡았어도 납득됐을 옥경 혜랑

17 어휴 원희룡 많이 쳐드셨네 ㅎㅎ.jpg

18 여군 경례 그림에 '집게 손' 논란…군, 헌혈 장려 포스터 폐기

19 의외로 여자한테 먹히는 멘트

20 우리나라 사람들 금수저,부자 선망 심한편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