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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6l
가족과 남 친구 사이 너와 나
이름 모를 네가 있어

이거 가족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그 사이의 이름모를 관계로 존재하는 팬들을 뜻하는거였어
팬을 팬이라 안하고 그 사이의 ’이름모를 관계‘라고 칭해서 상관없으니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이런 내용이었어
그리고 멤버들이 서로가 가족과 친구의 중간, 그 사이라고 말해서 이 내용에 멤버들도 포함할 수 있게됨..
와진짜 이제까지 꽃밭댁알이로 걍 처따라부름ㅜ


 
익인1
맞아 그거 팬송이야 초록꽃, 라임과 샴페인 시즈니색이고🥹
5일 전
글쓴이
아 팬송인건 알았는데 저부분을 저렇게 해석을 못햇어ㅠㅠㅠㅋㅋ큐ㅠ
5일 전
익인1
아아 그랬그나ㅋㅋㅋㅋ가사 넘 좋징
5일 전
익인2
맞아 너무 사랑하는 팬들 이런 것보다 저부분이 오히려 너무 담백하고 솔직해서 마음에 훅 와닿음 ㅠ
5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쓰니 귀엽다~~~
5일 전
익인4
헐 나도 지금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걍 127 호감이고 노래 자주 듣는 사람이라 이 노래도 엄청 들었는데 팬한테 하는 말이구나 ㅋㅋㅋㅋㅋㅋ난 썸타는 사람한테 하는 말인줄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오 맞네
5일 전
익인6
나 진심 이 노래로 입덕함..
5일 전
익인7
헐 몰랐어
5일 전
익인8
갑자기 이렇게까지 생각 안해봤는데 미쳤네 이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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