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빡센거 할때 특히 좋아


 
익인1
ㅇㅈㅇㅈ
9시간 전
익인2
그런데가 있긴해? 활동곡은 연습 마니해서 덜 튀게까진 가능해도 전원 춤수저 듣도보고 못함
9시간 전
글쓴이
웅 잇음
9시간 전
익인3
당연히 있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42 2:562000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408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2 01.20 20:1623982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5 8:43263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9 01.20 21:121005 0
 
마플 나 아직도 이 워딩 안 잊혀짐…(혐주의) 32 9:46 578 0
엔시티 태용이 카이 로버 챌린지 한 거 없나?2 9:46 107 0
정리글 걍 이번 플 정리109 9:46 6252
마플 솔직한 심정으로 참고했다면 다른 분들꺼 참고했지2 9:45 152 0
마플 설령 비슷하더라도 저거 레퍼로도 안써요5 9:45 239 0
체조 의탠딩은 9천 넘기 힘들구나 14 9:44 751 0
덕질판에선 0.05가 500원 맞아?4 9:43 187 0
마플 진짜 하나도 안 비슷해서 놀람3 9:43 191 0
마플 ㅎㅂㅇ 들 이 플에서도 민뉴 못 잃는거 애잔함 9 9:42 94 0
미세먼지가 바람부니까 눈에 보임;1 9:42 114 0
환율 언제 1436원까지 내려갔대??(아직도 높음)4 9:42 201 0
마플 엑소도 슴 완전체로 나오려다 안된거래20 9:41 590 0
비슷한데 왜 아니라고 그러지?41 9:41 1499 0
전에 복통으로 입원해서 아는데 9:41 63 0
마플 근데 진짜 표절 제기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1 9:40 166 0
마플 아니 써방용어 지금 알았는데 미쳤나11 9:40 404 0
마플 플탈인데 콘서트 갔는데 한 멤이 너무 못 불러서 몰입이 자꾸 깨짐..6 9:39 164 0
마플 커뮤안하는 팬들한테 ㅎㅇㅂ가 표절한거 정리글좀 갖다줘야해1 9:39 100 0
마플 ㄹㅇ 써방명이라고? 구라겟지 싶엇는데5 9:39 337 0
마플 이쪽 일 하는 사람은 알텐데7 9:39 2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