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443 02.03 22:4423968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881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81 1:597835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3 02.03 21:023095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41 02.03 22:412592 0
 
엔시티 그냥 2월즈 모아서 체조에서 생파 해주세요1 01.30 22:03 82 0
양세찬도 돌출입으로 유명해?? 6 01.30 22:03 100 0
OnAir 이광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0 22:03 45 0
미디어 권성동 '헌재 불복' 시사? 여당서도 "헌재 무력화 시도 안 돼" 01.30 22:02 39 0
트친도 디엠못하게 설정할 수 있어? 01.30 22:02 21 0
앤톤들아 느좋 에딧 왔어8 01.30 22:02 258 18
얘들아 자유민주주의 아니고 민주주의가 맞다4 01.30 22:02 71 0
OnAir 자연스러운 사장 인계 01.30 22:02 26 0
엔시티 단체 사진 뜬 거 보는데 드림이들 진짜 드림처럼 생김9 01.30 22:02 416 0
마플 내가 못 가는 생파는 걍 안 해 줫음 조켓어....3 01.30 22:02 118 0
공연 자주다니면 울트라 하나사는게 좋은거같음 01.30 22:02 44 0
OnAir ㅋㅋㅋㅋ 광수 01.30 22:01 26 0
OnAir 영지 무슨 가게 물려받으려고 과외 받는 것 같음 01.30 22:01 39 0
OnAir 이광수.. 도경수가 요리 시키는 모두를 견제하고있음1 01.30 22:01 101 0
엥 ..?2 01.30 22:01 178 0
오늘도아무것도안함 01.30 22:01 30 0
설윤아때메 레이어드컷 잘랐는데….또 윤아때메 붙머하고시픔12 01.30 22:01 1746 2
흐기그 음원 빨리 듣고싶다4 01.30 22:00 31 0
소희 갸르릉 최고다🐾2 01.30 22:00 251 5
OnAir 이 시간에 탕수육 위험하다ㅠㅠㅠㅠ1 01.30 22:0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