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본인표출 💌엔시티와 동거 생활 시뮬레이션💌 - DAY 1 531 02.12 21:131776 2
엔시티도영이 마크 재현이 솜뭉치 어떤게 유명해? 43 02.12 13:261071 0
엔시티와 도영이 부산 웃남 가네 25 02.12 11:171504 0
엔시티다들 웃남 페어 최애 뭐야?? 23 02.12 15:27339 0
엔시티웃남 본 심들아 어때?? 15 02.12 12:10171 0
 
마플 생파 크게 하라고ㅠㅠㅠㅠㅠ!!!! 1 01.23 20:25 37 0
객석수 805석인데 팬이 천명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건가 6 01.23 20:24 192 0
진심 시그랑 콘서트랑 이어지는 거 너무 신기함 01.23 20:22 28 1
이제 포도알 보이지도 않네.. 10 01.23 20:20 112 0
하… 포도알 눌랐는데 2 01.23 20:19 93 0
그 도영이 향수중에 손민수로 유명한거 뭐엿지ㅜㅜ 3 01.23 20:18 121 0
마크 오눌 아침에 찍었다는거 뭘까? 1 01.23 20:18 60 0
마플 skal 작아서 안눌려 1 01.23 20:17 40 0
재현이 향수 후기 4 01.23 20:15 96 0
백빵 60프로는 업자 사재기들이 가져갔다 5 01.23 20:14 92 0
우리 현황 말해보자 20 01.23 20:14 310 0
하한번씩풀려서 4 01.23 20:13 91 0
생파 대체 누가 가는 거예요..?? 1 01.23 20:12 61 0
솔직히 자기 손으로 잡은 사람 있다 없다? 4 01.23 20:12 179 0
방금 또 조금 ㅊ풀렸는데 하 3 01.23 20:10 142 0
잡은사람이 있어?? 01.23 20:10 28 0
티켓팅 그냥 이렇게 끝… 인 건가? 3 01.23 20:09 83 0
포도알을 보면 뭐하니 ㅜㅜ 3 01.23 20:08 64 0
재현이 향수 써 본 사람 01.23 20:07 21 0
일단 나는 구역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거부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5 01.23 20:06 136 1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