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4


 
익인1
느좋
18시간 전
익인2
진짜 잘해
18시간 전
익인3
진짜루
14시간 전
익인4
진짜 넘 잘해
13시간 전
익인5
아침부터 귀호강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30 12:101452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608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1 13:316766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2 15:432809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6 10:2328770 7
 
근데 슈주 동해 은혁은 sm나가고도 슈주 이름 붙이고 계속 상품내는거 신기하다7 14:04 550 0
아 쇼타로 이름 따서 쇼ㅇㅇ이라고 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같음8 14:04 317 1
노래 찾아줄 사람... 아마도 걸그룹 노래인듯 1 14:04 29 0
신유 도훈은 비율이 어떻게그렇게 똑같을수가있지6 14:03 115 3
마플 무슨 그룹이든 역조공 올라오는거 보면 흐뭇한데10 14:03 176 1
리디나 레진에 잘생긴 남주 아는사람? 14:03 23 0
뉴진스 보면 같이 있으면 쪼꼬미들 같은데 다른사람들이랑 있으면 안그럼 ㅋㅋㅋㅋ5 14:03 138 0
MLB, 보이넥스트도어와 함께한 '커브러너' 화보 공개 14:02 92 5
마플 찬열 어록 : 팀을 지키는게 중요해요37 14:02 1434 0
마플 세븐ㅌ 뭔 일이야..? 플 못 따라 가겠음,,6 14:02 333 0
미국 틱톡 다시 쓰게 될 거 같음?6 14:01 99 0
킥플립 mama said랑 응 그래 무대 봤는데1 14:01 118 1
우크라이나 팔백몇십억씩 가져다줄돈으로 우리 25만원씩 주라고해 14:01 24 0
마플 이제 알았는디 ㅅㅇㄴ 포스터에도 그 문장 들어가 있네 ㅋㅋㅋㅋㅋ2 14:01 320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측 "비상입법기구란 건 없다”···서부지법 폭동엔 답변 회피4 14:01 240 0
경희대 평전 시야 아는사람ㅠㅠ5 14:01 40 0
마플 표절 전적 있는 아티스트들한테 천재라고 올려칠때마다11 14:01 277 0
인스파이어 자리 추천좀 해주라!!3 14:01 42 0
이즈위 해배비 얼마 드는지알아?! 14:01 8 0
틈만나면 이서진 편 보는데 오ㅑ케 웃기냐 14:00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