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정병들 외부 내부로 파티에 샴페인까지 터트리는거 보는 내내 스트레스 받고 나까지 정병 옴 어느판에가도 정병파티라서 아예 탈케하고 싶음 하고싶다 탈케 간절함


 
익인1
걍 보기싫으면 다 차단함
공계랑 사담없는 짤계보는게 젤 행복하더라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30 12:101452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608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1 13:316766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2 15:432809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6 10:2328770 7
 
크씬 게스트로 차은우 한 번 더 나오면 좋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4 13:51 78 0
여러부우운!!!!6 13:51 119 0
마플 윤지지자들은 다 깡패인가…..2 13:51 68 0
아니 제라플 잡으려고 보는데 이건 검은 수녀들이 아니고3 13:51 172 0
더지니어스 해외판도 보고 있는데 역시 한국판이 쵝오다👍 13:51 18 0
마플 아 정말 간만에 노골적인 역바이럴 현장이였다1 13:50 178 0
진심 연준 개잘생겼다진짜5 13:50 89 0
김용희 얼굴에 눈물난다3 13:50 71 0
배추전 경상도에서만 먹어????64 13:49 532 0
소녀시대 노래중에 데바이데이~ 하는 거 있어?14 13:49 513 0
마플 아 진짜 막댓사수 미쳤네9 13:48 261 0
일본 방송 원래이래?ㅋㅋㅋㅋㅋㅋ진심 개웃기네7 13:48 324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출석 헌재 앞 여성 1명 경찰관 폭행 현행범 체포3 13:48 620 0
닉쭈 키작공이라길래 니코 한 174 되고 의주가 180 되나 이랬는데 13 13:47 215 0
강해린 인스타 감성 그게 뭐예요?1 13:47 145 1
씨나인 매출 200억이래8 13:47 685 0
예사 동접 가능해?2 13:47 47 0
귀여운건 진짜 답도 없는거같아.... 13:46 86 0
카톡 임티 다들 뭐써??9 13:46 37 0
아이브팬들아 아이브 굿즈같은건 어디서살수있니..?2 13:46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