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4l

[잡담] 먼훗날우리 스틸 뜬거보니까 기대된다 | 인스티즈

구교환 문가영 어떨지 진짜 궁금했는데 사진보니까 보고싶어졌어 ㅋㅋ



 
익인1
오좋다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13 02.04 08:1238818 1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87 02.04 21:3331135 18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85 02.04 14:1222401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105 02.04 15:5216985 2
드영배 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73 02.04 19:1914066 15
 
OnAir 옥씨 별책부록 뭐임2 01.26 23:54 256 0
OnAir 별책부록이요????? 01.26 23:54 91 0
OnAir 하 근데 난 에프인가봐 또 짠하다2 01.26 23:54 71 0
OnAir 아 행복한거 더 보여줘 01.26 23:54 13 0
OnAir 야야.. 눈떠봐.. 옷은 갈아입어야지 01.26 23:54 54 0
OnAir 근데 진짜 솔직히 만석이만 살았어도4 01.26 23:54 207 0
OnAir 와 추영우 연기 겁나 잘해 01.26 23:54 47 0
OnAir 아니 옷이라도 갈아입고 죽던가 ㅋㅋㅋ 01.26 23:54 50 0
OnAir 뭐 행복하면 됐다 ㅠㅠㅠㅠㅠ 막화에 눈물 다 뽑네 ㅠㅠㅠ 01.26 23:54 21 0
OnAir 와 윤겸이 그냥 저렇게 죽은겨...?1 01.26 23:54 145 0
OnAir 그럼 승휘는 찐 성윤겸 신분이 됐나 보네2 01.26 23:54 345 0
OnAir 대신 죽어주니 01.26 23:54 29 0
잔머리 모야 01.26 23:53 44 0
OnAir 같은 사람이 연기한다고 생각을 못하겠음 ㄹㅇ1 01.26 23:53 120 0
OnAir 성윤겸 죽는건 하나도 안 안타까움…2 01.26 23:53 140 0
OnAir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 니동생도 니 아닌거 암 01.26 23:53 115 0
OnAir 윤겸이도 뭐 옥태영 사랑하긴 했지1 01.26 23:53 275 0
OnAir 이기적이네 옷은 바꿔입고 죽던가1 01.26 23:53 148 0
OnAir 아 나 어떡하지 성윤겸 그렇게 욕했는데 01.26 23:53 91 0
OnAir 아쒸 ㅜ 윤겸이 진짜 싫었는데 ㅜ 짠하다1 01.26 23:53 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