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능에도 정도가 있는데•••


 
익인1
ㄹㅇ 이해안됨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454 02.03 22:4425005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987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82 1:598197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4 02.03 21:023189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42 02.03 22:412688 0
 
도영이 오늘 커튼콜 영상 미쳤는데 현장에선 더 미쳤겠다3 01.30 23:01 86 0
와 아이브 컨셉 뭘까 감도안오네 01.30 23:01 203 0
보넥도 코즈 입사 순서가2 01.30 23:01 296 0
진짜 얼합 좋은 씨피는 큰방에 올라오면 01.30 23:01 141 0
팬튜브 어플 뭘로해?5 01.30 23:01 47 0
알페스 팬아터인데 유명하면 알페스안하는 순덕들도 그 그림 알아?? 6 01.30 23:01 152 0
마플 병크멤은 무조건 탈퇴만이 답이긴하다 우리집안에2 01.30 23:01 292 0
도경수 오늘 진짜 울었네ㅠ3 01.30 23:01 223 0
슴 남차기도 여차기 ㅎㅌㅎ처럼 한국인 비중 높았으면 좋겠다 01.30 23:00 41 0
이름에 성붙이는거 싫어하는 남성 넘 좋다…3 01.30 23:00 218 1
난 같그룹 알페스는 못하고 크오만 하는 병이 있음 1 01.30 23:00 40 0
OnAir 진심으로 남편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거야? 1 01.30 23:00 84 0
맠프들 마크 버블 당장 봐 01.30 23:00 108 0
난 보넥도가 좋음4 01.30 23:00 175 1
니콜 키드먼 딸 엄마랑 ㄹㅇ 안 닮았다3 01.30 23:00 136 0
12시에 제니 뮤비 티저 나왔으면1 01.30 23:00 59 0
OnAir 이게 진짜 광기다 01.30 23:00 42 0
OnAir 아니걍이혼하라고요제발 01.30 22:59 42 0
마크 오늘 생김새 너무 내취향이셔1 01.30 22:59 129 0
킥플립 라디오 라이브 보는데 제왑 답게 라이브 잘하더라2 01.30 22:59 8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