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잘됐으면 좋겠어


 
익인1
제발 ㅜㅜㅜ 이런 영화가 잘되어야지
3개월 전
익인2
제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100 05.20 13:468772 46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86 3:123033 0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60 05.20 14:45840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60 05.20 19:578441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56 05.20 12:3022708 0
 
OnAir 대상 아이유?1 05.05 23:14 189 0
방금 아이유 개짱예 05.05 23:14 18 0
혹시 대상 임상춘인가??5 05.05 23:14 181 0
OnAir 아 근데 폭싹 받을때 관식이도 보여줘요2 05.05 23:14 62 0
흑백 대상 여최 아이유1 05.05 23:14 66 0
OnAir 그럼 여최 가능성 있나? 05.05 23:14 51 0
OnAir 흑백 대상이겠다 ㅇㅇ 05.05 23:13 23 0
OnAir 흑백 대상일수도 05.05 23:13 9 0
흑백 대상 받을만 하지 않아?14 05.05 23:13 294 0
OnAir 드라마 작품상 노미된 작품들 05.05 23:13 36 0
제발 흑백 대상 받아르1 05.05 23:13 32 0
애초에 대상 폭싹 아님 흑백이었으니3 05.05 23:13 118 0
OnAir 여최 그럼 아이유 가능?4 05.05 23:13 240 0
OnAir 근데 흑백이 너무 잘되긴함 ㄹㅇㅋㅋㅋㅋㅋ 05.05 23:13 50 0
현빈 뒤에 여배우 누구야?? 05.05 23:13 25 0
폭싹 ㅊㅋㅊㅋ 05.05 23:13 13 0
OnAir 들마 옥씨밖에안봐서 뭐라도 더받았음좋겟는데3 05.05 23:13 64 0
OnAir 옥씨 작품상 후보 노미된걸로도 좋다5 05.05 23:13 51 0
OnAir 대상이랑 작품상 다 받은 경우도 있었나?5 05.05 23:13 125 0
OnAir 이미 폭싹 4관왕이네..이제더는 못받을듯3 05.05 23:13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