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1l

[잡담] 미국 국민이 뽑은 가장 심각한 문제가 불법 이민자 문제라고 생각한대 | 인스티즈http://www.dailyinsight.co.kr/mobile/article.html?no=23695




 
익인1
근데 사실 맞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71 02.04 14:2017416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80 02.04 08:1231771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964 02.04 23:49889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6 02.04 10:311736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 02.04 20:022972 7
 
내가 2년동안 밀던 크오 실제로 사귀더라 19 01.30 22:41 1133 0
엄마랑 같이 미스터트롯3 보는데 모세랑 이지훈이 나오네2 01.30 22:41 35 0
도영님 커튼콜 또 찢으셨다5 01.30 22:41 156 0
마플 알페스에서도 아들맘 감성을 못버리는구나 2 01.30 22:41 172 0
OnAir 아니 저런 부부들 보면… 갈궈지는 쪽이 신청 하지 않았다는게 제일 쇼킹임 01.30 22:41 49 0
이사람은 bj안하고 첨부터 연예인 도전을해보지...17 01.30 22:40 2491 0
해찬이 진짜 잘 컸네ㅠㅠ7 01.30 22:40 184 6
OnAir 아니 진심 병원 가셔야 될듯 01.30 22:40 46 0
OnAir 이혼숙려 캠프 ㄹㅈㄷ로 스트레스 받는다 01.30 22:40 51 0
난 사실 마크 돈 많은 거 부럽지도 않아28 01.30 22:40 816 2
갓생 뜻이 ㅁ ㅓ야?5 01.30 22:40 130 0
소희는 진짜 춤 쫜득하게 잘 춘다1 01.30 22:39 134 3
동영상 컴퓨터로 옮기고 싶은데 이거 원본 그대로 가는거야? 01.30 22:39 20 0
드림 마지막 첫사랑 안무 잘 만든 것 같아2 01.30 22:39 52 0
OnAir 15대 0? 01.30 22:38 36 0
먼가 한국은 이제 끝인것같음10 01.30 22:38 652 0
박명수가 잘생겼어 유재석이 잘생겼어? 01.30 22:38 36 0
오랜만에 포타 좀 보려했는데 01.30 22:38 54 0
나 서울 사는데 다음주 날씨 01.30 22:38 60 0
정보/소식 닌텐도, 상표권으로 갑질하려다 실패 01.30 22:38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