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각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도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이 참석한다.
이밖에 영화 ‘귀신경찰’에 출연하는 배우 신현준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비슷한 장소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로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송혜교 그리고 그와 호흡을 맞춘 배우 전여빈이 기자들을 만난다.
또한 KBS2 수목극 ‘수상한 그녀’에서 대니얼 한 역을 맡은 배우 진영이 서울 광진구의 레스토랑에서 미리 종방 인터뷰를 갖는다. 인터뷰는 23일 오전부터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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