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미국 대통령은 탈퇴 남발.. 아 돌겠네 



 
익인1
진짜 ㅋㅋㅋ 전세계 난리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마플 왜 착한사람한테 더 가혹하지1 01.22 00:12 130 0
마플 도영이님아..54 01.22 00:11 1163 0
화정 여기 시야 어떨까??2 01.22 00:11 86 0
내 인생에 어떻게 제노같은 아이가2 01.22 00:10 97 0
쇼타로 독방 호칭명 투표중이던데 후보명 되게 귀엽다 ㅋㅋㅋ10 01.22 00:10 367 0
아 나는 장편포타 사이에 노딱 1 01.22 00:10 118 0
마플 하츠투하츠 프로모는 설연휴에 시작할 생각인가 01.22 00:10 79 0
마플 진짜 임신한 중국인 관광객 밀치고 때렸네..4 01.22 00:10 196 0
무도 이거 무슨 편이더라? 01.22 00:09 30 0
지성생파공지7 01.22 00:09 529 0
진짜 꼭 읽어줘 부정선거 관련해서야61 01.22 00:09 409 1
마플 혹시 캡처본만 있는데 고소 가능해? 4 01.22 00:09 63 0
마플 인스파이어 진짜 위치 극악무도하네4 01.22 00:09 78 0
누나들 뭐해요? 01.22 00:09 39 0
익들 최애 네임드들 프사 뭐야? 15 01.22 00:08 178 0
시안의 가장 큰 매력이 뭘까2 01.22 00:08 209 0
정보/소식 국힘 정치인들 트럼프 취임식가서 한국 정치 상황 알린다더니 체육관TV로 안방 1열 관람..1 01.22 00:08 104 0
기억나는 최근에 진짜 듣자마자 꽂혀서 무한반복한 노래가 두갠데 01.22 00:08 104 0
마플 애들아 윤씨 찐으로 탈옥함?2 01.22 00:08 189 0
아직도 하늘을 나는 꿈 들으면 울컥혀 01.22 00:0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