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지금껏 덕질한다 하면 부정적인 인식으로 희화화하는 경우가 많은 와중에 정말로 자기가 좋아해서 덕질하는 분야를 신나게 설명하고 그걸 편견없이 보면서 좋아하는 그 포맷 자체가 덕질하는 이들한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방향으로 다가왔을 거라고

나도 동의함



 
익인1
어맞아 봤었는데 공감됨 시즌2기다림!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67 02.04 14:201715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79 02.04 08:1231288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02.04 19:373124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6 02.04 10:311665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 02.04 20:022887 7
 
엔위시 재희 사진 찾아줄 사람 5 01.30 23:08 115 0
OnAir 저 사람이랑 어떻게 사는거지..? 와 01.30 23:08 41 0
마크 글 쓸 때 뭔가1 01.30 23:08 71 0
연극/뮤지컬/공연 웃남 찍먹 할말 정해줘 11 01.30 23:08 364 0
무리하는 성한빈 보실 분22 01.30 23:08 494 16
마플 혹시 너희 본진 라방 댓글에 타돌 언급 있어?10 01.30 23:08 144 0
OnAir 남편분 제발 이혼좀 ㄹㅇ병 걸릴거 같은데 01.30 23:08 42 0
소란이 말아주는 오징어게임 성기훈 얼음 01.30 23:08 14 0
원빈 연습실 움짤 느좋 파트 떴다15 01.30 23:08 230 12
OnAir 저거보면 예민충 덤덤충이 만나는게 맞는거같다1 01.30 23:08 108 0
운학이가 말해주는 보넥도 첫인상이 개웃김6 01.30 23:08 402 2
슴팬들 다 들어와봐 본진센터 필요한 인력뭐임?9 01.30 23:08 74 0
OnAir 피해의식이 너무심한듯... 01.30 23:07 31 0
마플 센터끼리 경쟁을 붙여서 성과급을 주든지2 01.30 23:07 69 0
OnAir 목 안아픈가..? 01.30 23:07 30 0
마플 게이바, 게이클럽 다니는 연예인들은 다 성소수자야?11 01.30 23:07 174 0
OnAir 365일 24시간 내내 화만내네 01.30 23:07 40 0
마플 형제가 johnna잘나서 비교당하는 삶 vs johnna 못나서 똥닦아주는 삶 ???2 01.30 23:07 42 0
나 이제 🥹만 보면 마크 생각낰ㅋㅋㅋㅋㅋㅋ2 01.30 23:07 63 0
OnAir 매장당할 일이란 걸 알면 안하는게 맞지 않았을까ㅋㅋㅠ 01.30 23:0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