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영화에 게이넣고 백설공주 흑설공주 만들고 이런거 싹다 사라질듯 트럼프가 젤싫어하는것중 하나가 이거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마플 와 근데 ㄹㅇ 빈정상하네 02.01 19:44 73 0
OnAir 구라치지마 왜끝나 엔시티 무대 내놔 02.01 19:44 24 0
마플 장난하나 엔시티 보려고 틀었는데 02.01 19:44 35 0
마플 아진짜어이없다 02.01 19:44 18 0
마플 와 어이가없네 본무대를 안내보내? 02.01 19:44 25 0
스엠콘 있자나4 02.01 19:44 37 0
OnAir 첫눈 붐붐베 팩쳌 스무디 가져와 02.01 19:44 21 0
지금 뭔플인거야? 슴콘 앤나 드림팬미팅 따로따로 인거 맞아??3 02.01 19:43 78 0
OnAir 망할 슴아 망하지 마.... 잘하자 02.01 19:43 10 0
마플 니네가 엔시티한테 그럼 안되지.. 02.01 19:43 61 0
마플 이게 다 bpm 때문임7 02.01 19:43 129 0
OnAir 저 마지막에 땡큐 나올때 옆에서 알면 잘해!!2 02.01 19:43 32 0
우리 엄마 원빈보더니 서울역에서 데려갈만하네1 02.01 19:43 92 4
OnAir 슴 역사 잘보고 간다 02.01 19:43 16 0
슴콘 엔시티 나왓어?2 02.01 19:43 45 0
OnAir 아 생각해보니 첫눈어디갓냐 솔로무대어디갓냐 02.01 19:43 14 0
OnAir 엔시티 라이즈 커버무대밖에 없던거야??4 02.01 19:43 145 0
OnAir 슴 단체곡은 항상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는 듯 02.01 19:43 12 0
김서형씨 너무 섹시함... 02.01 19:43 6 0
엑소팬은 이제 도경수 볼 시간8 02.01 19:43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