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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위 장원영, 2위 안유진, 3위 장원영"…이번주 화제성 순위가 놀랍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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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이 화제성 순위 차트를 장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다양한 원영적 사고와 마음 다스리는 방법 등에 대해 말한 것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장원영과 함께 출연한 아이브(IVE) ‘안녕즈’ 안유진은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올랐다.

3위 역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장원영이 차지했다. 방송에서 보인 예의 바른 태도와 대기실에 요리를 들고가는 등의 정성 등이 화제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4위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한 이시안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5위는 ‘이제 사랑할수 있을까’의 주병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6위는 웨이브 ‘피의 게임3’에서 맹활약을 한 장동민이 차지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아이브(IVE), MBC ‘놀면 뭐하니?’의 해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심현섭 그리고 SBS ‘런닝맨’의 전소민 순이다.

[잡담] "1위 장원영, 2위 안유진, 3위 장원영"…이번주 화제성 순위가 놀랍다 | 인스티즈

한편,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1위는 Netflix의 ‘솔로지옥4’가 차지했다.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VON(Voice Of Netizen)에서 1위, 동영상과 SNS 부문에서 2위를 하며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인 가운데 3위에는 웨이브의 ‘피의 게임3’가 이름을 올렸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31.6% 상승하며 시즌3를 마무리했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ENA/SBS Plus의 ‘나는 SOLO’, JTBC의 ‘아는 형님’과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MBC의 ‘나 혼자 산다’, JTBC의 ‘최강야구’, 그리고 TV CHOSUN의 ‘미스터트롯3’와 MBN의 ‘현역가왕2’ 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3주차 순위는 2025년 1월 13일부터 2025년 1월 19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과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처리된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이 보다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이상이다.



 
익인1
그럴만두 나도 유퀴즈 냉부해 둘다봄
11일 전
익인2
222
11일 전
익인3
이런 게 찐스타성이지 바이럴로 주입시키는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4
역시 장원영 고트
11일 전
익인5
나도 예능 잘 안보는데 다 봄ㅋ
11일 전
익인6
프듀48이 확실히 대단했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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