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582 8
플레이브/정보/소식 쇼챔 1위 cut 85 02.12 18:071126
플레이브플레이브 노래 중에 최애곡 3개 말하라 하면 68 02.12 21:20182 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IVE #이서 #PLAVE #은호 60 02.12 15:01807 35
플레이브70 02.12 14:22922 0
 
인제 버블 쭉 훑어보는데 나 중증인가봐 1 01.26 23:18 65 0
플둥이들 설날에 뭐먹어 18 01.26 23:18 96 0
얘들에 포스터원본 뽑는다는 사람들 그거 어떠케 14 01.26 23:15 313 0
ㅜㅜ사진어디서 다운받아??? 11 01.26 23:11 197 0
인스스에 원본 올려준 거 이제 알았어 1 01.26 23:10 101 0
역시 엄마돌고래야 큰그림 스케일이 우주까지 2 01.26 23:08 74 0
여태 뽑아본 것 중에 가장 화질이 좋은 친구 11 01.26 23:08 345 0
그래서 지금 바다 뛰어들면 돼? 6 01.26 23:07 104 0
방금 집왔는데 3 01.26 23:07 96 0
어머님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01.26 23:07 20 0
그니까 지금 어머님 계획이 3 01.26 23:05 155 0
예준이 맑눈광이 엄마돌고래한테서 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26 23:05 72 0
오케이 결정했다 내일 스케줄은 5 01.26 23:04 129 0
아버님 죄송합니다 01.26 23:04 34 0
용궁왔다 12 01.26 23:04 221 0
찐으로 이사해야해서 짐싸뒀는데 그대로 용궁 01.26 23:03 35 0
아버님 죄송해요 그렇게 됐대요 01.26 23:03 26 0
시적이야 '우리만의 우주를 만들어서' 01.26 23:03 24 0
어머님♡ 01.26 23:03 18 0
에? 아버님 어리둥절ㅋㅋㅋㅋㅋㅋㅋ 1 01.26 23:0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