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86230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나름 잘나왔다 티저 또한 좋던데 은근 궁금하고 기대되네

[잡담] 그놈은 흑염룡 포스터 보니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겜3에서 연기 누가 제일 잘한 것 같아?185 06.29 15:5712801 0
드영배오징어게임 이 장면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을 줄은 몰랐음.. ㅅㅍㅈㅇ50 06.29 18:286637 0
드영배 아이유 기준 친구 만나는 건 휴식이 아니다45 06.29 20:189369 4
드영배 아이유 방금준사진 완전 애기가테34 06.29 19:186418 12
드영배부산익.. 오늘 러브버그 몸에 붙었다..37 06.29 19:084463 0
 
오겜3 본사람 들어와 스포주의10 06.29 01:43 185 0
미국판 오겜 ㄹㅇ돈미새 주인공이었으면 06.29 01:42 27 0
오겜 나만 나쁘지않았나 8 06.29 01:42 72 0
오겜 여캐도 매력적인 빌런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3 06.29 01:41 68 0
오겜 위하준은 ㅅㅍㅈㅇ2 06.29 01:41 120 0
오겜3 숨바꼭질 도망다니는 사람이 너무 불리한거 아니야,,,? (ㅅㅍㅈㅇ)4 06.29 01:40 873 0
마플 ㅅㅍㅈㅇ 도시어부 부분1 06.29 01:39 40 0
오징어게임 결국 전세계 1위했네 13 06.29 01:39 511 0
마플 오겜 이진욱 박규영 캐릭은 존재의 이유가 뭐잉?4 06.29 01:39 156 0
오겜3 마지막게임 있잖어 ㅅㅍㅈㅇ 06.29 01:38 78 0
나는 오겜 이캐릭터가 제일 좋음 06.29 01:36 72 0
이준영들아 로얄로더 볼만함?4 06.29 01:35 68 0
도시어부 개웃기네 06.29 01:34 27 0
오겜 결말 (ㅅㅍㅈㅇ)6 06.29 01:34 174 0
ㅅㅍㅈㅇ 근데 오징어게임8 06.29 01:33 215 0
ㅅㅍㅈㅇ 오겜 너희가 진행자 였으면 어떻게 할거임4 06.29 01:30 144 0
오징어게임 그 이병헌이랑 짜고친 배타는 머리 큰 아저씨 어떻게 됐어?1 06.29 01:29 234 0
오징어 100번 아저씨 개웃김(ㅅㅍㅈㅇ)7 06.29 01:29 394 0
야 오겜 다봄3 06.29 01:29 39 0
아니 오겜 박규영 엔딩 왜이리 킹받지 ㅅㅍ1 06.29 01:28 10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