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61 01.21 20:072814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57 01.21 19:318170 1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57 01.21 23:0421707 10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30 01.21 23:012856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7 01.21 22:40760 0
 
나 진짜 전회사에 영.케이/하현.상/조승.연 좋아하는 사람들 같이 있었는데 2 01.21 16:12 48 0
마플 한 명이 계속 어그로 끄네 01.21 16:12 130 0
마플 기사도 났는데 셉쪽 팬덤 반응은 어떰??6 01.21 16:12 511 0
전소모델 여자치킨 01.21 16:12 79 0
마플 정병들보다 이런 정병 고소 안하는 소속사가 더 싫음ㅋㅋㅋ1 01.21 16:12 80 0
정형식은 오늘 발언 안 함? 01.21 16:12 96 0
앤톤 신경쓰이는 재질 ft 소희12 01.21 16:12 583 20
짱구 극장판 핸더랜더의 모험 어릴때 공포영화보다 무서웠음9 01.21 16:11 48 0
장터 예사 오늘 8시 도와주실분 구합니다! 경험많으신분 ㅠㅠ 3 01.21 16:11 69 0
여긴왜 신고하면 댓삭되냐 01.21 16:10 97 0
커뮤 눈팅하면서 기사쓰는 기자들 보면1 01.21 16:10 76 0
저메추좀 01.21 16:10 26 0
라방앤톤 청순하게 잘생겼어9 01.21 16:10 126 13
제노 유닛 함 다시 보고싶다... 01.21 16:10 92 0
트젠들이 화장실이나 목욕탕 얘기만 하는거 좀 신기하긴함14 01.21 16:09 681 4
요즘 장원영 폼 미친듯....1 01.21 16:09 95 0
헌재 궁금한 거 있오4 01.21 16:09 158 0
헌재 재판관들도 마음속으로는 당장 오늘이라도 탄핵 시키고 싶을듯...1 01.21 16:09 97 0
돌넨이 좋다........... 5 01.21 16:09 101 0
마플 쏘스뮤직 이거 뉴진스 역바이럴인가?10 01.21 16:09 4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