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빨리 좀 해치워버렷음 좋겠는데


 
익인1
2월 마지막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997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2004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52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5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8 0
 
투바투 범규 되게 차도남같이 생겨서 애교 개많다5 05.03 11:38 209 0
라이즈, 미야오, 엑디즈5 05.03 11:38 445 0
런닝맨 최근회차 중에 재밌는거 추천좀 05.03 11:37 29 0
헌재 생중계 반응 보고 국민들이 대법원 생중계 보고도 공감할줄 알았나봄2 05.03 11:37 346 1
캣츠아이 소피아가 아일릿 민주 안아주러 가는거6 05.03 11:37 1035 0
이재명 로고? 심볼? 개잘만들었음 (움짤 직접 만든거라 저퀄주의)3 05.03 11:36 297 0
포타 잘 쓰는 사람들 보면 진짜 영화 같이 쓰더라 3 05.03 11:36 122 0
이거 오늘 안오려나..? 05.03 11:35 74 0
야 CIA에 진심으로 신고해놓고8 05.03 11:35 459 0
이언주 잠깐 온화해졌었는데 다시 성난 치와와됨 05.03 11:35 100 0
인피니트 엘 이거 최연소천재프로게이머美 있다…잘생긴 미소년 얼굴 보고가라…12 05.03 11:34 708 6
DAY6 영케이, 감성매력 싱글 '메이비 투모로우' 티저 공개 05.03 11:34 81 0
헤어 담당 바뀌어서 너~무 좋다 05.03 11:34 27 0
대틀딱들 로그가 뭔지도 모를 것 같은데 05.03 11:34 70 0
자기 씨피 나이차 몇이야?20 05.03 11:34 111 0
절대 멍! 하지 않는다는 강아지.gif 05.03 11:34 85 0
아 ㅌㅇㅌ 추천탭에 소희 버블 떠서 봤는데9 05.03 11:34 587 4
2찍들은 하는일이 없어서 그런가 맨날 첫댓사수하려고 난리인듯5 05.03 11:33 84 0
재현씨.. 군대가기전에도 몸이 상당했네2 05.03 11:33 214 2
난이재명이싫어요13 05.03 11:32 16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